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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1월10일 09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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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근무중 술취해 " 군수나와!!" 기물파손 난동
공직사회에 번진 묻지마 난동 쉬쉬하는 청송군

공무원 난동으로 부서진 프린터
공무원이 근무시간 중에 술에 만취해 기물을 파손하고 난동을 부리는 등 공직기장이 흔들리고 있다.

청송군청 관계자에 따르면 재난방제계 청원경찰인 J씨는 지난 3일, 오후2시30분경 술에 만취한채 사무실에 들어와 상사인 K계장의 멱살을 잡고 “X새끼야"라며 폭언과 함께 사무실 집기를 부수었다는 것.

또한 J씨는 청송군수실 앞에서도 "XX군수 나와"라며 난동을 부리다 동료직원들의 만류로 중지됐다.

이러한 사실은 청송군청과 지역언론들이 입을 다문가운데 청송군청 직장협의회 게시판에 11월5일자로 올라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했다.그러나 이와관련된 글이 게시판에서 슬그머니 삭제되면서 '솜방망이 징계'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이 들끌고 있다.

아이디 청송인은 직협계시판을 통하여 '아니 대통령 사과문처럼 장황하게 올렸더니 삭제한이유가뭡니
공무원 난동 관련 글이 삭제된 청송직협 게시판
까?일단 동태 살펴본건가요? 진정잘못이 인정됐거든 본인이 행동으로 옮기시지요.아니면 군민의이름으로 응징할것입니다. 싸움닭도 아니고 이게뭡니까..'라며 관련글 삭제에 강한 의구심을 표시하였다.

그러나 청송군 측은 무슨 이유인지 사건을 쉬쉬하고 있다.청송군 이모 재난방제과장은 "징계위원회에 회부 되었으니 결과를 지켜봐 달라"는 입장이고 멱살을 잡히고 폭언을 들은  K계장도 고발이나 기물변상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청송군에 거주하는 L씨(48세)는 "민원인이 집기를 부수고 난동을 부렸다면 당장 경찰서에 신고부터 했을 것이다.보나마나 이번에도 대충 넘아갈 것이다"며 청송군청의 처사에 강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사건 당사자인 J씨는 '출장을 나가 낮 술을 과하게 먹어 빚어진 일'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이러한 청송군의 처사에도 불구하고 청송경찰서는 이와관련한 첩보를 토대로 내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지역여론과 맞물려 사건이 수면위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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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취재반 (koreanews@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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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한 분 (2008-12-16 16:28:26)     375   0  
인가봐요.공공기물을 마구부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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