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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1월10일 10시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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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태권도협회, 보조금유용의혹 ‘사면초가’
학부모들 집단서명운동,경찰 시체육회 내사 중

사진 오른쪽 중앙,종별선수권대회 문제의 전광판
안동시 태권도협회(회장:류걸한)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간 안동에서 개최된 ‘2008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운영 보조금 집행과정에서 일부 보조금유용 의혹이 제기되면서 안동시에 등록된 31개 도장 중17개도장의 젊은층 관장들과 학부형들이 시태권도협회집행부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집단반발하고 있다.

특히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시체육회의 운영보조금중 전광판임대와 관련한 의혹이 증폭되면서 파장은 커지고 있다.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운영과 관련하여 안동시태권도협회가 시체육회에 제출한 사업비 결산내역에 의하면 지난 3월18일, 전광판 6대 임대료 1,200만원, 운송비100만원 등 총 1,3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보고 하였다.그러나 본지에서 확인한 결과 전광판은 전자호구를 납품한 서울소재 L모업체에서 무상으로 운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대회에 전자호구를 납품한 L모업체 관계자는 "전자호구로 경기를 운영하기 위해 전광판을 가져갔으며 이와 관련된 임대료는 청구하지도 받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관련하여 시태권도협회 류걸한회장은 "전광판을 경북도체육회에서 임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예산에 편성된 것이라 지출하였고 다시 시체육회 운영지원금으로 돌려받았다"며 전광판 임대항목이 잘못 되었음을 시인했다.그러면서 류회장은 "관행상 회계처리를 한 것 뿐이며 모두 시체육회에서 공적으로 사용되었다"고 말하고 "큰 대회를 운영하다보면 타지역협회임원들의 숙식비 등 예산서에 없는 부분들을 집행할 경우가 많아 관행상 처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대회에 출전한 학부모인 안동시 송현동에 거주하는 임모(42세)씨는 "자식이 선수로 출전했지만 이번에 문제를 제기한 도장출신이라는 이유로 편파판정을 받았다"며 협회운영에 강한 의구심을 토로하기도 하였다.

이에대하여 류회장은 "편파판정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학부모의 주장을 일축했다.

△안동시 태권도협회에 반기든 17명의 젊은 관장들

안동시에 등록된 도장은 총 31개이지만 지난 2005년이후회비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절반이 넘는 17개 도장이회원에서 제명되어 심한 내홍을 
안동시 태권도협회의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사업비 정산서
겪고 있다.

안동시 옥동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김모(42세)관장은"당시 도민체전을 준비하면서 특별회비 등을 내기로 하였지만 절차를 무시하고 무리한 회비기준을 계속 유지해 결국 투명한 협회운영을 주장하는 도장들을 제거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었다며 현집행부를 강하게 성토하였다.

이들은 이런한 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현집행부의 불투명한 운영이 문제라며 지금이라도 시협회집행부를 해산하고 새로구성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안동시의 담당부서인 체육청소년과에도 여러 번 사태해결을 촉구하였지만 사태해결은 커녕 문제를 감추기에 급급했다며 시담당부서도 보조금의 집행과 관련,지도감독할 책임이 있는 만큼 감사 등을 통하여 적절한 조치를 조속히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와관련 안동시 체육청소년과 조모계장은 "시태권도협회의 보조금집행이 잘못되었다면 마땅이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절차상 시체육회에서 먼저 감사등의 절차를 거쳐 결과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학부모 700여명 현집행부 사퇴 서명,경찰 시체육회 보조금관련 내사

△협회 내홍으로 피해보는 것은 아이들 뿐!

안동시 태권도협회에서 제명된 도장 소속 학부형을 중심으로 시협회 임원진의 총사퇴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져 10월말일 기준 700여명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사건의 파장이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상황이다.

자식의 편파판정을 제기한 임모(42세)씨는 "협회의 내홍으로 피해를 보는 것은 태권도를 배우는 자식들"이라며 시협회의 운영과 내부문제가 어떻게 전개되든지 태권도를 배우고 선수로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이번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학부형들과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안동시 태권도협회는 이런한 학부형들의 집단반발 움직임에 대하여 "시협회에서 제명된 일부도장의 사주를 받은 일부 학부형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협회운영이 잘못되었다면 밀린회비를 납부하고 협회에 복귀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며 문제를 제기한 학부형과 젊은 층관장들의 의도에 강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한편,안동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시체육회와 관련하여 내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한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수사내용은 구체적으로 적시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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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취재반 (koreanews@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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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인 (2008-11-11 18:09:39)     469   0  
ㅋㅋ 그것 뿐이겠소? 곳곳에 부풀린 것이 많이 있는것 같구먼유..조사하면 다 알아아유
 정직 (2008-11-12 16:38:43)     458   0  
기자아저씨,그사람들에 대해 제대로 좀 알고 글을 썼으면 좋겠네요. 악법도 법이고 모두가 만든법이면 지켜야지, 회원으로써 회비를 안내면 자동으로 자격이 박탈 되는거 아녜요? 그런데 그사람들중엔 회원 회비뿐 아니라, 년말까지 밥먹고 이사회비도 안내고 그만둔 사람들이예요. 밥은고기에다 뭐처럼 많이먹고,돈은 안내고, 당연히 적자 나는거 아녜요.
 안동시민 (2008-11-12 17:36:13)     461   0  
만문한게 홍어라고 태권도를 타겠으로 시 체육회를 음해 하는 느낌이 드는데!.아... 올해가 각 체육단체 선거철이지. 그래서 이렇게 시끄럽구나!
 장애인 (2008-11-12 18:47:11)     464   0  
회장을 뽑았던 사람들이 누구더라! 17인에 속해있는 주축들인걸로 아는데. 자기들이 뽑아놓고 맘에 안든다고 ,친다면 아이고 무서워라 나도 살생부에 올라가는거 아니야!!! 빨리 치부책을 찾아 불태워야지.
 싸가지 (2008-11-12 18:57:12)     465   0  
올바른 지도자들이 되어야지 이게 뭐야? 누가 태권도를 배우겠냐고 자신의 의무도 다 하지않고 집행부를 헐뜯는 무식한 치아라 치아
 형사 가제트 (2008-11-12 19:08:12)     448   0  
작은걸 꼬트리로, 뒤에 커다란 뭔가가 조종 하는 느낌이드는데.그게뭘까! 보이지않는 그림자들이.보통 지능이 아닌데
 가자미 (2008-11-12 20:09:00)     454   0  
악법도 법이라...헐 밤새 주물럭거려서 만들낸 법이 법이라면...어디 길나가기가 겁이나서 나서겠냐? 하늘 처다본다고 위법이고 ..땅 내려본다고 위법이라고 만들어 놓고 악법도 법이라고 지키라고 한다면.. 잘 따르겠는가??? 무도인의 정신을 이런곳에 나불거리지 마시길...
 올인 (2008-11-12 20:17:47)     464   0  
보조금은 우리 안동 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지는데 그돈으로 지들 맘대로 섰다면 그 돈을준 시장님과 체육회 관계자들도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글을 올린 기자님들 더 상세하게 조사해서 올려 주시죠
 진실 (2008-11-12 20:20:30)     458   0  
시장님!!! 안동시민의 돈이 이렇게 술 술 새나가도 되는가요? 재정이 얼마나 건실한지는 모르겠지만, 관행으로 그만한 돈을 맘 대로 쓸수 있다면 나도 뭘 하나 유치해서 썬~~~하게 한탕하면 그것도 관행이라고 한다면 될러나??? 다른 항목에도 관행으로 했다면 많이 먹을 수 있다는?
 ㅋㅋㅋ (2008-11-12 20:26:49)     447   0  
알바를 쓰실려면 제대로 쓰시지.... 수준떨어지게 저런 알바를 쓰나요 ㅋㅋㅋ 안동에 뉴스거리가 얼마나 없어서 저런걸 허위로 기사를 냈을려구요. 이 좁은 안동바닥에서 저런 내용이 나왔다는건 뭔가 있으니까 나오지 않았을까요. 밑에 글 쓰신 분들 얼마나 청렴결백하셔서 저런 글들을 쓰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내용들이 좀 그렇습니다??
 음.... (2008-11-12 20:28:58)     460   0  
도둑이 제발 저린다. 똥뀐놈이 성 낸다. 끝.
 쓰레기 (2008-11-12 21:50:06)     464   0  
태권도는예의라고배웠습니다.예의라고는눈씻고찾아볼수없는태권도관계자들입만열면욕남발에짜증나게어른이라고나대는것들...........이사부가쓰신''당신에게도 소중한 가족이 있듯이,그 회장에게도 아버지만 바라보는 처자식이 있어요, 태권도 관장 이란 사람들이 수련생 지도에만 신경쓰지,지는 뭐가 그렇게 깨끗하다고, 꼴깝들을 떨어요 ''회장이면더깨끗하게처신해야할꺼아닙니까?수련생지도도물론잘해야하지만관장들이똑바로해야할꺼아닙니까아버지면어쩌라고지가잘하던지캥기나?꼴깝떨고있네ㅋㅋㅋㅋㅋ나눠먹은돈으로알바나사서이거막아보던가~돈많잔아그돈안띠먹었으면??ㅋㅋㅋ
 말을 제대로 하라!! (2008-11-12 23:42:46)     442   0  
바른사람. 정직, 안동시민, 이사부, 장애인, 의리 밥말아 먹은놈들, 싸기지 이것들은 뭐냐 개념이 잇는것인가 없는것인가?? 대체 얼마나 성이 나고, 조사를 많이햇으니까 기사를 썼지않겟습니니까.. 근데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은 대체 정신을 놓고 다니는 건지 정신이 맛이간것인지.. 먼 말도 않되는 말만 지끼고 잇네;; 저런 사람들이 잇으니까 이 나라가 발전이 없는거구나!! 저런 사람들을 귀신이 않데려가나;;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 말하는것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저 돈 띠먹은 사람들 같은 느낌이 팍팍든단말이야 ㅋㅋ
 똑바로 (2008-11-12 23:50:03)     448   0  
아 참... 할 말이 없다.. 저 위에 쓴 분(이사부) 아 뭡니까.. 회장에게도 처자식이 있다고 하는데.. 한 명 잘살게 하자고 다른 사람은 죽어도 되는것가?? 이사부님은 집이 잘 살아서 그런가;; 아무리 처자식이 있다고 하지만 저런짓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한마대 (2008-11-13 01:35:02)     442   0  
내용보니 분명 기자가 회장과 면담을 했네 .... 지 입으로 말했네... 뻔뻔하다 시민세금 1300백이 애 이름이냐... 관행상이라고 없는내용을 만들어서 자식을 둔 부모로써 자식이 멀 배우겠냐 그리고 그걸 시체육회에서 공적으로 사용했다면 .... 혹 공무원이 함께 그럼 둘다 도둑이네 ㅈㅈ .. 체육회 회장님 이시고 시민의세금으로 시 제정을 담당하시는 시장님은 멀하시나
 수자원 공사 (2008-11-13 01:47:48)     462   0  
여러분! 우리는 물장사 아닙니다.... 듯자하니 종별 태권도 대회에 식수는 수자원공사에서 무료지원 되었는데 물 지출비가 100만원 이라네 도둑은 도둑이네 한개를 보면 열을 안다고 얼마나 해먹었는지 안 봐도 뻔하다 뒷 조사가 더 필요하겠네..... 태권도협회장이라는 사람이 안동시민을 우습게 알고 안동시장님을 우습게 알았구나 담당공무원은 뭘 했나 ..... 불쌍한 시장님
 목맥킨다 (2008-11-13 02:27:38)     465   0  
ㅋㅋ 매트 한장에 25,000원이라고 결산이 되어있네..한장에 13,000~15,000원인데 .. 800장 구입했으면 도대체 얼마나 잘못된것이여..영 계산이 안되네..시 공무원들은 예산만 올리면 다 해주는 갑네 도민체전때 3,4백장 구입했었는데 1,200장 정도 체육회 보관하고 있을련가? 기자분님 수고롭지만 한번 더 알아봐주세요. 위에 보니 물도 봉이 김선달이 물 팔아 먹은 듯 하니 ~~~~~
 무섭네 (2008-11-13 11:10:11)     450   0  
하기야,꼬트리 물고 늘어지는건 ....,여론 조성해서 태권도를 빌미로,거대한 음모를 만드는 기분이드네.
 김사부 (2008-11-13 11:46:01)     457   0  
이사부 왜그래요? 태권도 관장이 아이들만 잘 가르치라고? 그 사람도 아버지라고? 그러면 모범을 보여야지. 세상을 열심히 살라고.... 공무원도 모범을 보여야지.. 시민들한테... 댓글 단거하고는. 알바 쓴건가? 사실한번 밝혀봅시다...
 짬뽕 (2008-11-13 12:56:24)     472   0  
밥줄때 뷔페라면서.. 쓰레기밥 주는 건 뭐야???? 돈도 띵가머..??? 다른데.. 들어보면은.. 회식도 하고 그러는데.. 회식도 없고.. 간식은 졸라야 사주고.. 휴~~ 안동.. 힘들다...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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