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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01월07일 14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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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내 삶의 터전 물빛고운 아름다운 청송
김종우

한빛영농조합법인 이사
농업경영인, 환경운동실천가

내가 태어나서 자라고 나의 삶의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 있는 이 곳 물빛 고운 청송은 언제나 나의 힘겨운 삶의 터전이였으며 지금도 내몸을 담고 살아가고 있는 내 생활의 근거지이다. 어릴적부터 나는 2남 4녀의 장남이라 늘 소장사를 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소를 몰고 오일장에 가기도 하고 땔감을 구하러 아버지와 함께 달구지를 따라 깊은 산속으로 들어 간 적도 있었다.

 아름다운 우리의 금수강산 특히 병풍처럼 둘러쳐진 기암괴석들이 있는 주왕산국립공원의 장엄한 자태는 과히 전국에서도 제일 뛰어나다고 할 것이다. 특히 국립공원 주왕산 옆에 있는 주남 주산지는 정말 아름답기 그지 없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명경지수 물속에 피어나는 물안개는 너무나 아름답다. 그리고 물속에 잠겨있는 나무는 정말 환상적인 그림이다. 해마다 관광객도 늘어나고 옛날보다는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구경하고 가는 길에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는 늘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되가져가기 운동의 철저함이 아쉬울때가 너무 많다.

이렇듯 아름다운 우리강산 사랑스런 보물을 대대손손 깨끗이 물려 줄 수 있도록 남이 아닌 우리가 철저하게 깨끗하게 지켜야 될 것이다. 그래서 시간이 나면 늘 개울가로 들판으로 다니며 폐비닐이나 깨져서 널브러져 있는 빈병들을 수거하기에 늘 바쁜 요즘이다. 농번기에는 어쩔수 없지만 농한기에는 늘 쓰레기 수거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을 때가 많다. 집안 청소를 그리 열심히 했으면 호랑이 마누라한테 상이라도 받았을게다.

미국연수를 다녀 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정말 질서의식이 강하다고 했다. 극장에서 영화 상영을 마치고 제일 먼저 부랴부랴 빠져나오는 사람들은 성질 급한 한국인이 첫번째라고 했다. 정말 질서의식만은 미국인을 본받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정말로 우리 국민들이 근면한 마음으로 한마음 한뜻이 되어서 서로가 돕고 절약하면서 백옥과 같은 마음으로 어려울땐 콩한조각 나누어 먹는 고운 마음으로 생활하며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하여 노력 했으면 좋겠다. 이 시간 이후 나 부터라도 철저히 오물을 버리지 말아야겠다.

지금 자라나는 어린 자식들에게도 친환경교육을 철저히 시키고, 그리 하여야만 이 어린자식들이 커서 물빛 좋고 공기좋은 청송에서 편안히 살수 있을 게 아닐까?

우리네 아름다운 강산!  우리손으로 정말 깨끗하게 사용하다 우리 사랑스런 후손들에게 정말 고스란히 깨끗하게 물려주자고 말이다.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주왕산국립공원이 있는 청송은 청송군 전체가 청정지역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 소중한 청정지역 청송전역을 국립공원화하여 문학적 테마 공원과 더불어 명실공히 세계에 내어놔도 진정 자랑스런 조국 대한민국의 빛나는 얼굴이 될 수 있도록 정부관계자와 청송군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이 늘 푸른 청송이 세계로 나아가 영원히 동방의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거듭하여 부디 빛나는 성과를 거두게 되기를 늘 본향을 지키며 살아 온 환경운동 실천가로서 이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오늘도 나는 진정 하늘에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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