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저널리즘의 선두주자 newsY : 군립요양원, 정부보조금 횡령 적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0월24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9-09-25 19:20:00
뉴스홈 > 뉴스 > 핫이슈
2009년09월28일 08시4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군립요양원, 정부보조금 횡령 적발
4대보험 과대공제, 2천6백여만원 횡령


군립요양원 입간판
군립요양원 직원들의 월급여 중 4대보험료를 과잉 공제하여 유흥비로 소비한 영양군청 계약직 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

영양경찰서는 영양읍 소재 군립 모요양시설에서 2천6백여만원의 국고보조금을 빼돌린 사무국장 박모씨(36)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군립요양원의 종사자들의 급여를 국고보조금으로 지급받으면서 매월 과다 공제해 2005년 9월부터 2009년 2월까지 2천6백84만여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실제로 박씨는 영양군립요양원 종사자 30여명에 대한 인건비를 지급하면서 4대 보험료를 총53회에 걸쳐 급여의 0.85%로 부풀려 빼돌렸다고 경찰은 밝혔다.

영양군립요양원은 영양읍 화천리 옛 화천초등학교 부지와 건물을 교육청으로 부터 1억3천여만원에 매입해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지상 1층건물에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난 2005년 7월 준공되었다.

그러나 설립 당시 부터 잡음이 끊이자 않아 제반 사고가 예견된 시설이다.

당시 요양원에 근무했던 A씨(51)는 "표면적으로는 종사자를 공개 모집하였지만 종사자 상당수는 공무원 및 이해당사자의 친인척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또,요양원관계자인 B씨는 "종사자들이 저 마다 연줄을 달고 있어 공무원들의 지휘 감독이 제대로 될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영양군은 해당부서와 감사팀이 합동으로 드러난 문제점 등에 대하여 철저한 감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백영수 (koreanews@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핫이슈섹션 목록으로
[핫이슈]대학생 10명 중 7...
[속보]서울에서 안동,1시...
[속보]4월 8일부터 경북...
[구미]구미시,불산누출사...
[성주]성주군,“벼 무논...
 
 나가라 (2010-01-20 23:49:43)     429   0  
위글을 읽어 보면 박씨가 4년 동안 횡령 할때 까지 상사(원장)은 무슨 업무를 보고 있었나요?? 어떤 일들을 어떻게 하시는지 한 사람이 4년 동안 그런일들을 할수 있게 무관심 속에 살아 왔는지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그럼 박씨라는 사람은 경찰 조사를 받고 그 시설은 제대로 감사가 이루어 져서 그 일이 잘 마무리 되었는지 궁금 하네요?? 이후 이 시설에 대하여 아시는 분들은 이글을 읽어 보시고 글을 남겨 주시면 고맙겠네요... 저도 이런 쪽으로 일을 하고 있어 여러무로 궁금한점이 많습니다... 마지막 으로 모든 일들이 잘마무리 되여 이런 기사가 다시는 남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의학전문대학원,유학생 우대전형 증가 (2009-09-30 09:30:00)
이전기사 : 동해안해수욕장 저온 날벼락! (2009-09-01 12:55:00)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社告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