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저널리즘의 선두주자 newsY : 자동차 색상은 블랙·화이트·실버가 대세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7년12월17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7-08-24 07:00:26
뉴스홈 > 플러스 > 자동차
2011년04월25일 14시43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자동차 색상은 블랙·화이트·실버가 대세
자동차 3대 컬러 인기 이유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디자인과 기능을 포함한 ‘모델’선정 후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중에 하나가 ‘색상’이다. 최근 ‘핑크색 마티즈’를 비롯하여 새롭게 출시되는 신차들은 변형된 디자인과 함께 파스텔톤, 뉴트럴톤, 비비드톤의 다양한 컬러들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컬러가 주류를 이루기는 힘들다.
아직 자동차를 구매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대부분은 검정, 흰색, 은색톤의 무채색 계열 선택이 압도적이기 때문이다.

중고차 쇼핑몰 카피알은 등록된 3만7천여대의 자동차 색상을 조사한 결과, 현 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고 있는 자동차 색상은 검정색(34%), 은색(23%), 흰색(18%) 순으로, 이는 전체 자동차 색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경차와 SUV, 일부 수입차들을 중심으로 한 빨간색, 금색, 파란색 등의 유색 계열(25%)이 뒤를 이었다. 또 3색 중에서도 국산차의 경우, 검정색 , 흰색, 은색 순이 많았으며 수입차는 은색, 검정색, 흰색 순이었다.

소비자들이 3색계열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표면적인 이유는 바로, 중고차 시세 때문이다. 유색 중고차는 무채색보다 수요가 많지 않아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보니 연식과 주행거리 등 기타 조건이 좋아도 단지 색깔 때문에 시세가 하락하기도 한다.

카피알 국산차 매물담당자는 “최근 2008년식 빨간색 포르테가 무사고에 양호한 주행거리에도 불구하고 일반 검정색이나 흰색보다 100만원 가량 더 싼 1,200만원대에 판매됐다” 며 “유색 차량은 성별의 선호도에 따른 제한도 있고 고급스러움이 덜하고 쉽게 질린다는 경향이 있어 무채색 차량에 비해 판매 속도가 더딘 편”이라고 전했다. 또 “국산차의 경우, 자동차의 재산적 가치가 우선되다 보니 성공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선호해 유독 검정색 계열의 차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이렇다보니 새롭게 출시되는 신차 모델마다 인기 3색을 기본바탕으로 한 비슷한 계열의 색상들로 확장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각광받는 컬러인 은색계열의 경우, 현대자동차는 그랜저HG와 아반떼 MD 등을 중심으로 하이퍼실버, 슬릭실버, 메탈실버 등을 선보이며 주력 컬러로 밀고 있다. 기아는 K5와 K7 의 주모델로 흰색에 펄감을 가미해 고급스러움이 더 부각되는 스노우화이트펄 색상을 추가했다. 검정색 계열 역시 블루블랙이나 펄감을 살린 다이아몬드 블랙 등으로 반짝이는 광택감을 더해나가는 추세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백범식 (sinmoon@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자동차섹션 목록으로
[자동차] ‘천만원' 으로 ...
[자동차]폭스바겐 티구안·...
[자동차]자동차 색상은 블...
[자동차]“올해의 안전한 ...
[자동차]포르쉐, New 911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천만원' 으로 수입車 탄다고? (2011-04-27 11:34:54)
이전기사 : “올해의 안전한 車” K7 등 국산車 석권 (2010-12-14 10:55:00)
비례대표 임기...
비례대표 임기는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오직 내 삶의 터전 물빛고운 ...
다큐 지구를 통해 본 그린벨트...
“천사들에게 사랑을 이 사회...
무관심=위기의 정치, 알고 있...
"촛불을 밝혀 든 우리 대한의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社告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