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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4월27일 11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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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으로 수입車 탄다고?

                                                                                                                                      차를 사고 싶은데 수중에 있는 돈은 천만원. 당장살 수 있는 경차를 타자니 체면상 내키지 않고, 준준형은 너무 흔해서 끌리지 않는다. 

잘빠진 수입차를 타고 싶지만 쥐고 있는 돈의 몇 배는 더 필요하다. 진퇴양난에 놓인 ‘폼생폼사’ 운전자에게 내려진 해답이 있으니, 바로수입소형 중고차다. 저렴한 가격과 실용성, 스타일까지 삼박자가 맞아떨어진다.

한때 ‘이효리 차’로 불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던 닛산 ‘큐브’와 현지에서 높은 인기에 판매중인 ‘마치’는 일본소형차 특유의 깜찍한 외관을 뽐낸다. 어딘지 반항적인 국산차와 달리 선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생각나는 이들, 중고로 구입한다면 쉐보레 ‘스파크’(구 마티즈)보다 저렴하게 탈 수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에서 거래되고 있는 2003년식 큐브와 마치의 가격은 각각 1,100만원과 1,050만원선이다. 토요타의 대표 박스카인 ‘BB’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2003년식 BB는 1,200만원대로, 국내에서는 특히 찾아보기 어려워 어딜 가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희소가치도 갖고 있다.

현대 ‘아반떼’ 가격으로는 독일제 소형차까지 욕심 내볼 수 있다. 먼저 <커피프린스 1호점>, <49일>, <마이더스> 등 여러 드라마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은 BMW ‘미니쿠퍼’ 중고차는 국산 대표 준중형 ‘아반떼’와 비슷한 1,80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가격대의 미니쿠퍼는 대체로 2004~2005년 식으로, 신차못지않은 깨끗한 외관을 자랑한다.

누구나 사랑하는 딱정벌레, 폭스바겐 ‘뉴비틀’도 국산 소형차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2004년식 ‘뉴비틀 카브리올레’ 중고차 거래가격은 1,600만원대로 현대 ‘엑센트’와 비슷한 수준. 4천만원을 육박하는 신차가격의 40%정도로, 올 봄 카브리올레의 소프트탑을 연 채 오픈 로드를 즐길 수 있다.

2009년 3천만원대 수입중형차, 올 해 2천만원대 벤츠의 초소형 경차까지 과거에 비해 수입차의 문턱은 확실히 낮아졌다. 하지만 가격부담이 여전한 것을 사실. 카즈가 지난 해 진행했던 ‘1천만 원대 수입차 할인전’에 평소의 7배에 가까운 구매자가 몰려 보다 저렴한 수입차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산 소형차 가격으로 폼나는 BMW, 폭스바겐, 닛산, 토요타 등의 수입 소형차를 누릴 수 있는 방법, 천만원대 수입차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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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pcscyber@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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