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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5월15일 20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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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속 개념차,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 ‘중고차 왜이러나’
K5, 쏘나타, 아반떼, 알페온 등 하이브리드 중고차 시세 감가 빠른 이유

운전자들의 기름값 부담이 심각한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는 고연비 경소형 중고차, LPG, 디젤 중고차가 상승세를 보이며 인기리에 거래되고 있는 반면 지난해 출시한 일명 ‘개념차’ 쏘나타, K5 고연비 하이브리드 중고차는 예외의 성적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피알에 의하면, 2011년 11월식 쏘나타 하이브리드 로얄등급의 중고차 가격은 2850만원이다. 전체적으로 현재 쏘나타 하이브리드 로얄 등급의 중고차 가격선은 2750~295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는 상태. 해당 모델의 신차 가격이 3295만원선인걸 감안하면 출고 6개월만에 중고차 가치가 15~18% 이상 감가된 셈이다.

이는 K5 하이브리드 역시 다를바 없다. 2012년 1월식 K5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등급의 중고차 가격은 292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출고 3개월만에 신차가 3235만원의 85%수준으로 시세가 하락했다.

같은 연식의 일반 K5와 쏘나타YF 중고차가 평균 5~6%내외의 시세 감가폭을 보이며 신차가와 별반 차이가 없는 데 반해 이들 하이브리드는 2~3배의 빠른 중고차 시세 감가를 보이고 있는 것.

수입차 하이브리드도 연식과 주행거리 대비 시세 감가폭이 역시 큰편이다. 2010년식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중고차의 경우 신차가 3790만원의 60% 수준인 25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2008년식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는 벌써 반값 중고차가 되어 있다.

기름값 2000원 시대인 지금, 공인 연비 20km/l 이상의 고연비 하이브리드 차량이 왜 중고차 시장에서는 이렇게 맥을 못출까?

우선은 기존 엔진과 별도로 전기 모터가 추가 부착된 하이브리드 차량은 비싼 가격 대비 배터리 교체 부담과 일반 모댈과 비교해 내구성 문제에 대한 우려때문에 아직까지 국내 소비자들에게 대중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현대와 기아가 전용 부품 보증기간을 10년 20만km로 확대하며 국내 최장 보증기간을 제시한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또한 중고차 가격이며 시세 하락이 많이 이뤄지고 있지만 일반 쏘나타, K5 신차와 맞먹거나 더 비싼 가격 역시 불경기에 선뜻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카피알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다양한 디젤 신차들이 우수한 품질력으로 하이브리드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으며, 앞서 출시된 아반떼, 포르테 하이브리드 차량의 중고차 가치가 일반 모델에 비해 훨씬 낮았던 것을 감안한 소비자들이 구입보다는 시세변화를 예의 주시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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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구 (sinmoon@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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