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저널리즘의 선두주자 newsY : ‘애물단지 고추대’ 기계로 수거한다고...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0월22일tue
기사최종편집일: 2019-09-25 19:20:00
뉴스홈 > 농축어업 > 신기술
2012년11월29일 17시1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애물단지 고추대’ 기계로 수거한다고...
영양고추시험장 고추대 기계 수거 성공

경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시험장은 처리가 곤란했던 고추 수확 후 부산물의 고추대 기계 수거에 성공해 사료용이나 퇴비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고추 수확 후 남겨지는 고추대는 1000㎡(300평)당 약 500kg 이상 생산되어 경북에서만 54천톤 정도가 되며 재배 농가에서는 고추 부산물을 주로 고추밭에서 소각함으로 인해 환경 문제를 유발할 뿐 아니라 산불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그동안 영양고추시험장에서는 버려지거나 태워 없어지는 고추 부산물을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시험을 시도했으나, 재배상 이용되는 지주대, 멀칭비닐, 노끈 등 농자재 등의 수거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고추대의 기계 수거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볏짚이나 건초를 사료로 만들기 위해 사각으로 묶는 사각베일러와 원형 곤포로 만드는 원형베일러 등을 이용하여 수거한 결과, 둘 다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계로 수거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베일러 기계가 작업할 수 있도록 고추대를 모아둔 경우, 3000㎡(900평)당 40분 정도 소요되어 인력과 시간을 상당히 절약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영양고추시험장 권태영 장장은 “이렇게 수거된 고추대는 앞으로 더 건조시켜 고유가 시대에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연료용 펠릿으로 만들어 필요한 곳에 공급하거나 축산농가에서 사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과수원이나 논에 사용할 퇴비를 만드는데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추재배지가 주로 산비탈에 있어 기계가 투입되기에 일부 제약이 있어 기계화에 대한 기본적인 제반 사항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며 기계로 수거하는 데 평당 180원 정도의 수거비용이 필요하여 이에 대한 대책도 요구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상기 (koreanews@y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신기술섹션 목록으로
[신기술]벼 파종도 무인헬...
[신기술]‘노루궁뎅이버섯...
[신기술]‘애물단지 고추대...
[신기술]두부수율 18% 향상...
[신기술]맛좋은 초여름 복...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비닐 씌운 애호박 자동선별기 개발 (2012-11-29 17:15:00)
이전기사 : 옥수수 수확잔재물 관리로 천적효과 본다 (2011-08-16 10:55:22)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社告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