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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5월11일 17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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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문학관에 문학작가가 찾아와요!
경북에는 안동 이육사문학관 유일하게 선정

이번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이육사문확관
2009년부터 시작된 도서관·문학관 문학작가 파견 사업 올해에는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태우)가 주관하는 2013년 ‘도서관·문학관 문학작가 파견’ 사업은 창작환경이 열악한 지역 문학작가들의 창작여건개선과 일자리 제공을 목적으로 문화 취약 지역 공공도서관 및 문학관에 지역 작가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파견된 지역 작가들은 문학 창작 지도, 독서동아리 독서 지도, 낭독회 등 다양한 독서·교육·인문학 프로그램들을 전개하게 된다.

문학작가들은 사업을 통해 문학 작품을 집필하여 문학지 등에 작품을 게재하고 독서 지도를 할 수 있는 창작활동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90개 공공도서관 및 문학관이 지원을 했으며 그 가운데 도서관 63개, 문학관 7개 등  70개 기관 선정되었다.관내에는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이육사문학관이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4년간 전국 공공도서관·문학관 498개관과 지역 문학작가 302명이 함께하여 총 275,512명의 프로그램 참여자가 혜택을 받았다. 또한 동서문학상(2010, 허이영), 한국소설 신인상(2011, 김아람), 푸른문학상(2011, 유하순) 등 각종 공모전과 백일장에서 수상자를 배출해냈으며 ‘대한문학’(2009, 양미현, 정원채) 등 각종 문예지를 통한 등단 등, 문학작가 탄생에도 기여하였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도서관·문학관에서 문학 창작, 독서 지도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 진행

2013년에도 70명의 문학작가가 독서동아리 멘토, 문학 집필 강좌,문학 기행 등, 다양한 작가 참여형 문학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문화공간으로 도서관·문학관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문화 활성화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문체부는 기대하고 있다.

현역 작가들이 작품 활동을 하는 시간을 쪼개 전국 각지에서 주민들을 만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이번 사업에 선정된 70개 도서관·문학관에 신청을 하면 된다. ‘생각만 갖고 있던 사람, 자신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고 싶었던 사람, 동심을 소중히 간직하고픈 사람, 어려운 동양고전을 읽고 싶었던 사람’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올 가을, 우리 동네 도서관·문학관에서 신인 작가로 등단한 작가와 함께 시 한 편 쓰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한편,문체부는 이외에도 ‘독서 아카데미’, ‘지역 대표 독서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여 도서관을 ‘지역 독서모임, 독서토론, 북 콘서트’ 등, 책을 매개로 한 모든 활동이 이루어지는 인문학 확산을 위한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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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호 (koreanews@y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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