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저널리즘의 선두주자 newsY : 천연정력제, 알고 보니 캡슐 껍질이 정력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7년12월17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7-08-24 07:00:26
뉴스홈 > 뉴스 > 사회/환경 > 사회기타
2013년05월10일 17시3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천연정력제, 알고 보니 캡슐 껍질이 정력제!
식약처,발기부전치료제 성분 넣은 신종 수법 적발

이번에 적발된 천연적력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캡슐 외피에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넣은 미국산 건강기능식품 ‘윈(Wynne)’(인삼제품)을 수입, 판매한 건강기능식품수입·판매업체 대표 송모씨(남, 45세) 등 3명과 해당 제품을 허위·과대광고하여 판매한 진모씨(남, 61세)를‘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수사결과, 송모씨 등 3명은 ’2011년 7월부터 ’2012년 8월까지 해당 제품을 12,470통, 시가 7억4,820만원 상당을 수입하여 1,109통,6,654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건강기능식품판매업자인 진모씨는 인터넷에 해당 제품을 성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천연정력제’라고 허위·과대광고하여 판매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은 통상 제품 검사가 내용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악용해 내용물이 아닌 캡슐 외피(공캡슐)에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넣어 제조하고 포장단위별로 불법 성분을 달리 하는 등 지능적인 신종수법으로 식약처 수사를 통해 처음 밝혀지게 되었다.

검사 결과, 제품 포장에 따라 캡슐 당 의약품 성분인 ‘타다라필’ 7.430mg 또는 ‘실데나필’ 6.166mg이 검출되었다.

특히, 해당 제품에 기재된 1일 1회 2캡슐을 섭취할 경우 ‘타다라필’성분의 의약품 복용권장량 10mg 보다 최대 1.5배 가량 많은 양을 섭취하는 셈이 되어 부작용이 우려된다.

또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미국 현지에서 ‘Herberex’ 상품명으로 유통됨에 따라 해외직배송 사이트 및 아마존(www.amazon.com) 접속 차단을 통해 해당 제품의 국내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는 한편, 미국 국토안보부 수사국(HSI) 등 현지기관과 공조하여 지속적으로 조사해 나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윈(Wynne)’ 제품에 대해 회수·폐기 조치를 관할 지자체에 요청하고,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홍순구 (koreanews@y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기타섹션 목록으로
[사회기타]자동차, CO2배출정...
[사회기타]신랑 신부 점점 늙...
[사회기타]친구들에게 로또번...
[사회기타]외국인주민 89만명
[사회기타]공동주택 관리사무...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친구들에게 로또번호 나눠준 3명, 1등 당첨? (2013-05-14 17:14:36)
이전기사 : 이제 장사 문화는 ‘화장’이 대세 (2011-09-12 09:25:00)
비례대표 임기...
비례대표 임기는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오직 내 삶의 터전 물빛고운 ...
다큐 지구를 통해 본 그린벨트...
“천사들에게 사랑을 이 사회...
무관심=위기의 정치, 알고 있...
"촛불을 밝혀 든 우리 대한의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社告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