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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4월15일 13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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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구미시당 공천 뒷거래 의혹 확산 진실은?
관련자들 엇갈린 주장 되풀이

지역 모일간지에 실린 비례대표 뒷거래 의혹 기사
새정치민주연합이 무공천 철회 논란을 수습하기 위해  '개혁공천'을 내세웠지만 경북 구미에서 공천 뒷거래 의혹이 일면서 말썽을 빚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3월 말경, 새누리당 모지역 협의회장인 임아무개가 탈당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도당관계자와 구미을 지역위원회 관계자가 자신의 입당을 권유하며 비례대표를 주겠다는 제안을 해왔다”는 기사가 실리면서 붉어졌다.

 정의당은 지난 9일,대변인 논평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구미시 비례대표 뒷거래 의혹 관련 "당적을 옮겨 다니며 표만 얻고 보자는 식,의석 하나 늘려보자는 식으로는 비례대표의 원래 의미를 퇴색시킨다. 심지어 대가성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런 것이야말로 청산되어야 할 구태정치이다."라며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같은 날,안장환 구미갑 지구당 위원장은 구미경찰서와 선관위에 진상을 가려달라며 수사의뢰를 해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의혹사건에 연루된 주요 인물들이 계속 지역 모일간지에 보도된 내용과 엇갈리는 주장을 펴고 있다.

핵심 쟁점은 지역 모일간지에 보도된 임 아무개와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도당 관계자,구미을 지역위원회 관계자가 자신의 입당을 권유하며 비례대표를 주겠다는 제안을 해왔다”고 밝혔다. 는 내용이다.

 임 아무개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비례대표 줄게 새누리 탈당해” 관련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 낸 지역 모일간지에 정정보도 요청을 했고 비례대표 제안을 받은 사실은 없으며 새누리당과 의견이 맞지 않아 탈당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해당기사를 쓴 기자는 "임 아무개로부터 정정보도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부인하고 "임 아무개가 전화통화한 내용을 번복하고 있지만 당시 녹음파일이 있다"며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 탈당과 새정치, 입당을 권유한 사람은 따로 있다?

본지는 이와 관련해 임 아무개의 주장이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지 취재하면서 임 아무개에게 탈당 및 입당을 권유한 사람이 D씨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D씨는 현재 구미의 모오케스트라 단장으로 임 아무개와 새정치민주연합 당직자들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온 것으로 확인된 것.

임 아무개도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새누리 탈당과 새정치 입당권유를 D씨가 했다고 말했고 D씨도 이런 사실은 인정하고 있다.


새정치,관계자의 비례대표 제의 진실은?

비례대표 제의에 대해 임 아무개와 D씨는 보도내용을 전면 부인했다가 입장을 번복했다.

당초 D씨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비례대표 제의는 가당치 않다.본인은 평당원으로 그러한 위치에 있지 않다"고 주장하다가 새정치,구미갑,을 지구당 위원장이 "D씨로부터 임 아무개의 비례대표 제안을 받았다"고 본지와 인터뷰한 내용을 전하자 말을 바꾸었다.

D씨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세가 열악하니 현재 새누리당 쪽에 유능한 사람이 있다며  새정치, 구미갑,을 지구당 위원장들에게 임 아무개의 비례대표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새정치,도당 관계자 연루설과 뒷거래 의혹

이번 의혹의 당사자인 임 아무개는 모일간지 보도내용을 전면부인하고 있지만 관련인물들은 일부 내용을 인정하고 있어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새정치, 안장환 구미갑 지구당 위원장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2달 전에 D씨가 새누리당 임 아무개라는 유능한 사람이 있는 데 비례자리를 줄 수 있느냐 며 제의를 해 거절했고 임 아무개가 집을 팔아서 돈이 있다는 말도 했다"라고 말하고 "(D씨가)오아무개 도당 위원장과도 전화통화를 했었다." 고 밝혔다.

D씨는 이와 관련 "오아무개 도당위원장과는 비례대표와 관련한 통화를 한 사실이 없으며 뒷거래 또한 말도 안 된다"며 일축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오아무개 도당위원장도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임 아무개 얘기는 들은 적도 없으며 더욱이 비례대표에 관해서는 상의한 적도  없고 그런 내용으로는 전혀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말하고 "단지 D씨가 연락이와 안부전화 정도 한 적은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이번 기사를 작성한 지역 모일간지 기자는 "임아무개가 처음에는 도당관계자를 오아무개 도당위원장이라고 하고서 말을 계속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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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수 (koreanews@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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