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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5월04일 11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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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의원, 권인찬 후보 빈자리는 누가?
"양자 가상대결" 김수동 36.9% VS 장대진 48.4%

안동시 도의원 제1선거구 여론조사.후보자 지지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세를 보이던 무소속 권인찬 전 도의원이 갑작스런 지병 악화로 출마를 포기해, 기존 새누리당 장대진 후보의 낙승이 점쳐졌던 안동시 도의원 제1선거구가 새로운 무소속 김수동 후보의 등장으로 지역 정가 최대 이슈로 떠 올랐다.
 
<시사경북>과 여론조사기관 Y리서치는 지난 4월 24∼25일, 6.4 지방선거 안동시 도의원에 출마한 김수동 무소속 예비후보와 장대진 새누리당 예비후보의 지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안동시에 제1선거구(옥동,송하동,북후변,서후면,풍산읍,풍천면,일직면,남후면)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치신인인 김수동 후보가 갑파른 속도로 장대진 후보를 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 선택 기준] 

안동시 도의원 선거 후보자 선택기준은 '도덕성,참신성'(61.8%)·'정책공약'(18.8%)·'정치경력'(6.6%)· '소속정당'(5.3%)·'학연지연'(1.7%)로 도덕성과 참신성이 최우선시 되었다. 기타는 5.8%였다.

'도덕성,참신성'이 후보자 선택기준으로 61.8%라는 절대적 지지를 받은 것은 지병악화로 중도에 출마를 포기한 권인찬 후보의 빈자리를 채워 줄 대항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연령과 지역별도 모두 참신성과 도덕성이 높게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안동시민의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64%로 압도적 지지를 얻었고 새정치민주연합 13%,통합진보당 2.2%,정의당 2.4%로 조사됐다.지지정당 없음 18.4%로 나타났다.

김수동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층에서 65%,무당파에서 51.1%의 높은 지지를 받았고 장대진 후보는 새누리당 지지층에서 61.1%,통합진보당 지지층에서 52.4%로 우위를 보였다.

[지지후보자 교체의향]

기존 지지 후보를 교체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51.1%가 바꿀의향이 없다고 답했고 29.9%만 바꿀의향이 있다고 조사됐다.무응답은 15%였다.장대진 후보 지지자 58.8%는 지지 후보를 바꿀의향이 없는 것으로 답한 반면 김수동 후보지지자 중 50.7%가 지지후보를 바꿀 의향이 있은 것으로 조사됐다.

장대진 후보는 새누리당 지지층의 절대적 충성심을 반영한 반면 김수동후보 지지층은 충성도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양자 가상대결]  

김수동 후보 36.9%,  장대진 후보 48.4% 지지율로 차이는 11.5%로 정치신인인 장대진 후보가 대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어 '지지후보 없음'은 14.7%로 집계됐다.

장대진 후보는 50대(48.5%)·60대 이상(59.1%)에서, 김수동 후보는 20대(43.8%)·30대(51.3%)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장대진 후보가 북후면,서후면(53.8%)·풍산읍,풍천면(56.3%)·일직면,남후면(50%) 등 대부분 지역에서  절대적 우위를 보였다.그러나 가장 유권자가 많은 옥동,송하동에서는 김수동 후보가 43.4%,장대진 후보가 41.2%로 오차범위내에서 김수동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조사 결과를 안동인터넷뉴스이 지난 3월 5일 '모노리서치'에의뢰, 안동시민 7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66%p) 결과와 비교할 경우,권인찬 전 도의원이 남후면,일직면,풍산읍 등 농촌지역에서 장대진 후보보다 두 배 가까운 지지율을 얻은 것을 대부분 장대진 후보가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안동시 도심으로 분류되는 송하동과 옥동에서는 장대진 후보가 권인찬 후보를 다소 앞섰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반대 양상을 보였다.


[여론조사 어떻게 실시했나] 

이번 조사는 시사경북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Y리서치'에 의뢰, 지난 4월 24일 오후 5시부터 9시, 25일 오전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틀간 컴퓨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해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은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22명을 2014년 3월 말 기준,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로 추출,가중치를 적용했으며 응답률은 2.92%(총34,888통화, 1022명 응답)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7%.응답자는 남성이 606명(59%), 여성이 416명(41%) 이었고, 연령별로는 19세 및 20대가 13.9%, 30대 15.6%, 40대 19.1%, 50대19.7%, 60대 이상이 31.7%를 차지했다.

※ 교차통계표 및 설문지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홈페이지 여론조사결과등록현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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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취재반 (koreanews@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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