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저널리즘의 선두주자 newsY : 교육부, 유치원 방과후 놀이 중심 영어 허용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11월15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8-10-05 13:00:00
뉴스홈 > 뉴스 > 핫이슈
2018년10월05일 13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교육부, 유치원 방과후 놀이 중심 영어 허용
유치원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방침 사실상 철회

유은혜 교육부장관(교육부 사진제공)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유치원 방과후 영어수업이 허용된다.

지난4일,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놀이중심 유아교육의 방향과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학부모의 영어교육 요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치원 방과후 과정에서 놀이 중심 영어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유치원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방침'에서 후퇴한 것.이는 영유아를 대상으로하는 영어 선행교육을 금지 해야한다는 시민단체등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올해 초 교육부는 유치원 방과후 영어 규제 여부는 학부모 중심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사회적 합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방과후 영어를 전면 금지할 경우, 불필요한 유아 단계의 영어 사교육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에 교육부는 이런 논란을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최우선으로 ‘놀이와 휴식 중심의 방과후 과정 운영 원칙’ 하에 유치원 방과후 놀이 중심영어의 과정 운영을 허용한다는 절충안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향후 시·도교육청에서 놀이 중심 영어의 원칙 하에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하여 유치원 방과후 과정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유치원에서는 방과후 영어의 학부모 수요가 있는 경우 유치원 운영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 운영토록 하면서 참여하지 않는 유아에게는 별도의 돌봄을 제공하도록 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놀이 중심영어의 운영 기준을 벗어난 불·편법 운영 사례에 대해서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철저히 지도·감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초등학교 1~2학년 영어 방과후과정은 선행교육을 금지한 공교육정상화법에 따라 올해 3월부터 금지되고 있으나 교육부는 빠른 시일 내에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 방과후 과정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적인 검토를 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오명수 (koreanews@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핫이슈섹션 목록으로
[문경]제1회 문경새재 전...
[칼럼]신라호텔 한복사건...
[청와대]이명박 대통령,구...
[예천]한국전쟁,60년만에...
[청송]청송군,신촌 약수...
 

이름 비밀번호
[1]
이전기사 : 2018년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 전년대비 소폭 상승 (2018-09-08 10:21:56)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오직 내 삶의 터전 물빛고운 ...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社告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