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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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율, 역대 총선사상 최고치 경신
    6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민들의 높은 선거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기록은 한국 선거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은 31.28%로, 전체 유권자 14,211,331명 중 4,428,110명의 유권자가 사전투표에 참여한 수치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 26.69%에 비해 4.59%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대선 사전투표율 36.9%를 제외하고, 지난 10년간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선거를 통틀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이번 사전투표는 지역별로도 뚜렷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사전투표율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가 41.1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31.28%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25.6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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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6
  • 중앙선관위, 투표소 대파 반입 금지령?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소 내 대파(큰 파) 반입을 금지하는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특정 정치적 상징물의 투표소 반입을 금지하기 위한 것으로, 다가오는 선거에서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되었지만, 이러한 결정이 오히려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배경을 자세히 보자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18일 민생점검차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았다.그리고 윤대통령이 대파에 붙은 가격표를 보며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방문 당일의 875원 자리 대파는 권장 소비자가 4,250원에서 두 번의 정부 지원과 하나로마트 자체 할인을 거쳐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도입한 도매상 납품 단가 지원 2,000원과 하나로마트 할인 1,000원을 깎은 1,250원에서 정부 농산물 할인 쿠폰 지원 30%(375원)를 뺀 금액이 875원이다. 납품 단가·할인 쿠폰 지원은 하나로마트는 물론 대형마트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정부가 납품 단가·할인 쿠폰 지원 등에 나랏돈을 풀고 마트 할인까지 더한 875원 대파는 일시적으론 가능하다. 특별 행사가란 뜻이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방문 시점에 875원 특별 행사를 한 것은 굉장히 이상하다고 볼 수 있다. 대형 유통센터 7개 점포를 제외한 다른 하나로마트만 봐도 대파 한 단은 2,450원 정도에 팔리고 있으며 다른 대형마트의 가격도 비슷하다.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판매는 대파 한 단 가격은 각각 1,980원, 2,065원이다. 쿠팡은 자체 브랜드인 곰곰에서 한 단에 2,320원의 가격에 판매 중이고 홈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지원 할인을 '붙여서' 2,030원이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대파 한 단의 도매 시세는 3300원, 대형마트 권장 판매가는 4250원이다. 하나로마트 양재점도 일주일 전인 11~13일 할인 행사에선 대파를 한 단에 2,760원에 팔았다가 대통령 방문 직전 1,000원으로 가격을 낮췄고 방문 당일엔 875원으로 더 내렸다. 결론적으로 상시 판매되는 가격이 아니기에 해당 가격은 합리적이라 하기 어려우며, '공교롭게도'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 시점에 맞춰서 일시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이후 파격적인 대파 할인가격이 알려지면서 양재 하나로마트에는 대통령 방문 다음 날 아침부터 손님이 몰려 단 7시간 만에 할당된 대파 1천 단이 모두 소진됐다 .다른 하나로마트에서도 뒤이어 할인을 진행했지만 그것도 대형유통점포에 해당하는 7곳에서만 진행했다.즉, 일반적인 할인 행사가 아니었다는 뜻이다. 결국 조기 투표 첫날, 이런 대파가 갑자기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각 투표소에 통지를 보내, 유권자들이 투표할 때 대파를 가져오지 말라는 조치를 취했다. 대파 반입 금지 조치는 특정 정치적 상징물의 투표소 반입을 금지하기 위한 것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라고 중앙선관위는 설명했다. 중앙선관위의 대파 반입 금지 지침에 대한 야당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야당은 이러한 조치가 유권자의 자유로운 표현을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재고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여당은 이 논란에서 다소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당은 중앙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논란의 중심에 서기를 꺼리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파 반입 금지 조치는 선거 공정성 확보라는 본래의 목적을 넘어서, 정치적 논란의 새로운 불씨가 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이 논란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중앙선관위의 대응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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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속보]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고,실종자 수색 중
    (cnn 2024.3.26/캡처)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가 화물선과의 충돌로 인해 붕괴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볼티모어 시의원 필리샤 포터는 26일(현지시각) 이번 사고로 실종된 6명 중 1구의 시신이 수습되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다리 위에서 포트홀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 중 8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이 중 2명은 구조되었지만 한 명은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선박은 싱가포르 선적의 달리호로, 스리랑카로 향하던 중 동력을 잃고 항로를 벗어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선박의 조난 신호 덕분에 다리로 가는 차량을 대피시키는 등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현재까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볼티모어 항구는 항로가 막힌 상태로 운항이 중단되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가 다리 재건 비용을 전부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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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파묘’, 역대 개봉작 중 32번째 천만 영화로
    ‘파묘’가, 올해 들어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으로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의 누적 관객 수는 지난 24일 오전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봉 32일째에 달성한 기록으로 지난달 22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파묘’는 단 하루도 1위를 내주지 않고 천만 고지를 향해 달렸다. '파묘’는 역대 개봉작 가운데 32번째 천만 영화로 한국 영화만 놓고 보면 23번째다. 코로나19 이후 개봉작으로는 ‘범죄도시 2’ (2022), ‘아바타: 물의 길’ (2022), ‘범죄도시 3’ (2023), ‘서울의 봄’ (2023)에 이어 5번째 천만 영화다. '파묘’는 전통적인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을 엮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이 거액을 받고 부잣집 조상의 묘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렸다. 악령과 같은 초자연적 현상을 본격적으로 다룬 오컬트 영화가 1천만 명을 돌파한 것도 처음이다. 한편,‘검은 사제들’ (2015)과 ‘사바하’ (2019)로 'K-오컬트’를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장 감독은 자신의 첫 번째 천만 영화인 '파묘’로 한국 오컬트 장르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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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푸틴 대관식’ 직후 러시아 심장부에 총격테러…
    지난 22일 저녁,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과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공연장에는 최소 2명에서 5명가량의 무장 괴한이 난입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고, 이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총기 테러로 현재까지 최소 115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한 총 11명을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가 공격의 배후라 주장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용의자들이 우크라이나와 연계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무장 괴한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필요한 모든 명령을 내렸다고 크렘린궁은 전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는 "수백명을 죽이거나 살해한 뒤 무사히 기지로 철수했다"며 이번 공격의 배후로 자처했다. 러시아 정부는 아직 테러의 배후를 구체적으로 지목하지 않고 있다. 다만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키이우 정권이 테러리스트라는 것이 확인되면 무자비하게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러시아 사회의 반 우크라이나 정서에 기름을 부으려는 계획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한편,유엔과 미국 등 국제사회는 이번 사건을 "비겁한 테러"라며 비판하면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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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 내년부터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정부는 20일, 내년부터 전국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현저하게 2000명 증가시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한국 의료계에 예상될 큰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결정은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절실히 요구되어 왔던 사항이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그러나 의료계 일부에서는 이번 정원 확대가 의료 교육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는 학생들에게 제공되어야 할 충분한 실습 기회 확보와 교육 자원의 적절한 분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 의대 교수는 "정원 확대는 분명 단기적으로 의료 인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 심지어 향상시키기 위한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실습 병원의 수용 능력과 함께 교육 인프라의 적극적인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와 동시에 의료 교육의 질적 관리 및 의료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정책은 의료계와 교육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해야 할 중대한 과제로, 앞으로 수년간 이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부의 결정이 의료계에 미칠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 정원 확대는 단기적으로는 의료 인력의 숫자를 늘리는 데 기여할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어떻게 유지하고 향상시킬지에 대한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 교육계가 이러한 도전에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협력 체계를 구축할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특히, 의료 인프라의 확충과 교육 질의 관리는 이번 정원 확대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교육 기관과 의료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습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 이번 조치는 또한 지방 의료 서비스의 강화와 의료 인력의 지역적 분포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국민 건강의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의료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의료 인력 양성 및 배치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의대 정원 확대는 단순한 숫자의 증가를 넘어서, 의료 인력의 질적 향상과 의료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뿐만 아니라, 의료계와 교육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앞으로 이러한 노력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지, 그리고 우리 사회의 의료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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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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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율, 역대 총선사상 최고치 경신
    6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민들의 높은 선거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기록은 한국 선거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은 31.28%로, 전체 유권자 14,211,331명 중 4,428,110명의 유권자가 사전투표에 참여한 수치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 26.69%에 비해 4.59%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대선 사전투표율 36.9%를 제외하고, 지난 10년간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선거를 통틀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이번 사전투표는 지역별로도 뚜렷한 차이를 보여주었다. 사전투표율 가장 높은 지역은 전라남도가 41.1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 31.28%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25.6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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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6
  • 중앙선관위, 투표소 대파 반입 금지령?
    최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소 내 대파(큰 파) 반입을 금지하는 지침을 발표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특정 정치적 상징물의 투표소 반입을 금지하기 위한 것으로, 다가오는 선거에서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되었지만, 이러한 결정이 오히려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런 배경을 자세히 보자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월 18일 민생점검차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았다.그리고 윤대통령이 대파에 붙은 가격표를 보며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방문 당일의 875원 자리 대파는 권장 소비자가 4,250원에서 두 번의 정부 지원과 하나로마트 자체 할인을 거쳐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도입한 도매상 납품 단가 지원 2,000원과 하나로마트 할인 1,000원을 깎은 1,250원에서 정부 농산물 할인 쿠폰 지원 30%(375원)를 뺀 금액이 875원이다. 납품 단가·할인 쿠폰 지원은 하나로마트는 물론 대형마트도 똑같이 적용되므로 정부가 납품 단가·할인 쿠폰 지원 등에 나랏돈을 풀고 마트 할인까지 더한 875원 대파는 일시적으론 가능하다. 특별 행사가란 뜻이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방문 시점에 875원 특별 행사를 한 것은 굉장히 이상하다고 볼 수 있다. 대형 유통센터 7개 점포를 제외한 다른 하나로마트만 봐도 대파 한 단은 2,450원 정도에 팔리고 있으며 다른 대형마트의 가격도 비슷하다. 이마트, 롯데마트에서 판매는 대파 한 단 가격은 각각 1,980원, 2,065원이다. 쿠팡은 자체 브랜드인 곰곰에서 한 단에 2,320원의 가격에 판매 중이고 홈플러스는 농림축산식품부 할인지원 할인을 '붙여서' 2,030원이다. 2024년 3월 기준으로 대파 한 단의 도매 시세는 3300원, 대형마트 권장 판매가는 4250원이다. 하나로마트 양재점도 일주일 전인 11~13일 할인 행사에선 대파를 한 단에 2,760원에 팔았다가 대통령 방문 직전 1,000원으로 가격을 낮췄고 방문 당일엔 875원으로 더 내렸다. 결론적으로 상시 판매되는 가격이 아니기에 해당 가격은 합리적이라 하기 어려우며, '공교롭게도'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 시점에 맞춰서 일시적인 할인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이후 파격적인 대파 할인가격이 알려지면서 양재 하나로마트에는 대통령 방문 다음 날 아침부터 손님이 몰려 단 7시간 만에 할당된 대파 1천 단이 모두 소진됐다 .다른 하나로마트에서도 뒤이어 할인을 진행했지만 그것도 대형유통점포에 해당하는 7곳에서만 진행했다.즉, 일반적인 할인 행사가 아니었다는 뜻이다. 결국 조기 투표 첫날, 이런 대파가 갑자기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각 투표소에 통지를 보내, 유권자들이 투표할 때 대파를 가져오지 말라는 조치를 취했다. 대파 반입 금지 조치는 특정 정치적 상징물의 투표소 반입을 금지하기 위한 것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목적이라고 중앙선관위는 설명했다. 중앙선관위의 대파 반입 금지 지침에 대한 야당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야당은 이러한 조치가 유권자의 자유로운 표현을 제한한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재고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여당은 이 논란에서 다소 거리를 두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당은 중앙선관위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논란의 중심에 서기를 꺼리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파 반입 금지 조치는 선거 공정성 확보라는 본래의 목적을 넘어서, 정치적 논란의 새로운 불씨가 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이 논란이 어떻게 전개될지, 그리고 중앙선관위의 대응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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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5
  • [속보]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고,실종자 수색 중
    (cnn 2024.3.26/캡처)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가 화물선과의 충돌로 인해 붕괴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볼티모어 시의원 필리샤 포터는 26일(현지시각) 이번 사고로 실종된 6명 중 1구의 시신이 수습되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다리 위에서 포트홀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 중 8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이 중 2명은 구조되었지만 한 명은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선박은 싱가포르 선적의 달리호로, 스리랑카로 향하던 중 동력을 잃고 항로를 벗어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선박의 조난 신호 덕분에 다리로 가는 차량을 대피시키는 등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현재까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볼티모어 항구는 항로가 막힌 상태로 운항이 중단되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가 다리 재건 비용을 전부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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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파묘’, 역대 개봉작 중 32번째 천만 영화로
    ‘파묘’가, 올해 들어 개봉한 영화로는 처음으로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파묘’의 누적 관객 수는 지난 24일 오전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봉 32일째에 달성한 기록으로 지난달 22일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른 '파묘’는 단 하루도 1위를 내주지 않고 천만 고지를 향해 달렸다. '파묘’는 역대 개봉작 가운데 32번째 천만 영화로 한국 영화만 놓고 보면 23번째다. 코로나19 이후 개봉작으로는 ‘범죄도시 2’ (2022), ‘아바타: 물의 길’ (2022), ‘범죄도시 3’ (2023), ‘서울의 봄’ (2023)에 이어 5번째 천만 영화다. '파묘’는 전통적인 풍수지리와 무속신앙을 엮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이 거액을 받고 부잣집 조상의 묘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그렸다. 악령과 같은 초자연적 현상을 본격적으로 다룬 오컬트 영화가 1천만 명을 돌파한 것도 처음이다. 한편,‘검은 사제들’ (2015)과 ‘사바하’ (2019)로 'K-오컬트’를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장 감독은 자신의 첫 번째 천만 영화인 '파묘’로 한국 오컬트 장르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입지를 굳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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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5
  • ‘푸틴 대관식’ 직후 러시아 심장부에 총격테러…
    지난 22일 저녁,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과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공연장에는 최소 2명에서 5명가량의 무장 괴한이 난입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고, 이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총기 테러로 현재까지 최소 115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한 총 11명을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가 공격의 배후라 주장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용의자들이 우크라이나와 연계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무장 괴한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필요한 모든 명령을 내렸다고 크렘린궁은 전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는 "수백명을 죽이거나 살해한 뒤 무사히 기지로 철수했다"며 이번 공격의 배후로 자처했다. 러시아 정부는 아직 테러의 배후를 구체적으로 지목하지 않고 있다. 다만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키이우 정권이 테러리스트라는 것이 확인되면 무자비하게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러시아 사회의 반 우크라이나 정서에 기름을 부으려는 계획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한편,유엔과 미국 등 국제사회는 이번 사건을 "비겁한 테러"라며 비판하면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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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3
  • 내년부터 의대 정원 2000명 확대
    정부는 20일, 내년부터 전국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현저하게 2000명 증가시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절박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한국 의료계에 예상될 큰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결정은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절실히 요구되어 왔던 사항이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 개혁 관련 대국민담화를 하고 있다.[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그러나 의료계 일부에서는 이번 정원 확대가 의료 교육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의대 교수들 사이에서는 학생들에게 제공되어야 할 충분한 실습 기회 확보와 교육 자원의 적절한 분배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한 의대 교수는 "정원 확대는 분명 단기적으로 의료 인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지만, 이를 위해서는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 심지어 향상시키기 위한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실습 병원의 수용 능력과 함께 교육 인프라의 적극적인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와 동시에 의료 교육의 질적 관리 및 의료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충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실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정책은 의료계와 교육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해야 할 중대한 과제로, 앞으로 수년간 이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부의 결정이 의료계에 미칠 영향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대 정원 확대는 단기적으로는 의료 인력의 숫자를 늘리는 데 기여할 것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어떻게 유지하고 향상시킬지에 대한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 교육계가 이러한 도전에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협력 체계를 구축할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특히, 의료 인프라의 확충과 교육 질의 관리는 이번 정원 확대가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위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를 위해 정부는 교육 기관과 의료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습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다. 이번 조치는 또한 지방 의료 서비스의 강화와 의료 인력의 지역적 분포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는 국민 건강의 향상뿐만 아니라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의료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의료 인력 양성 및 배치 계획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결론적으로, 의대 정원 확대는 단순한 숫자의 증가를 넘어서, 의료 인력의 질적 향상과 의료 서비스의 전반적인 개선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계획 뿐만 아니라, 의료계와 교육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수적이다. 앞으로 이러한 노력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지, 그리고 우리 사회의 의료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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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0
  • <속보>KF-21, 첫 공중급유 비행 성공
    3월 19일 방위사업청은 오늘, KF-21 보라매 시제 5호기가 남해 상공에서 첫 공중급유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공은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로, KF-21의 운용 범위와 지속 가능한 작전 시간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KF-21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자주국방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해온 핵심 방위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공중급유 비행 성공은 프로그램의 중요한 단계를 넘어선 것으로, 한국 공군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 비행에서 KF-21 5호기는 KC-330 공중급유기와의 연결을 통해 고도 약 20,000피트에서 급유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 과정은 방위사업청 영상뉴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이번 공중급유 비행 시험의 성공은 KF-21이 전투기로써의 모든 기본 요건을 갖추었음을 증명한다"며, "앞으로의 시험 비행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F-21 보라매는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며, 스텔스 기능, 고도의 기동성, 첨단 무기 체계 탑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전투기는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방위 산업의 발전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번 국산 전투기 개발의 성공은 단순히 군사적 의미를 넘어 고용 창출, 기술 발전, 국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등 다방면에서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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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9
  • 국내연구진, 문장 입력하면 2초만에 뚝딱 이미지 생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시각지능 기술을 결합해 문장으로부터 단 2초 만에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코알라 3' 모델 등 5개 모델을 지난26일 공개했다. 국내연구진이 만든 이번 기술은 초고속 생성 시각지능 연구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ETRI) 이번에 공개된 KOALA 모델은 오픈소스 모델에 지식 증류 기법을 적용해 파라미터 수를 25.6억 개에서 7억 개로 획기적으로 줄였다. 또한, ETRI는 이미지나 영상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대화형 시각 언어 모델 Ko-LLaVA도 개발했다. ETRI의 코알라 700M 모델은 실제로 연구진이 "화성에서 책을 읽는 우주비행사"라는 문장을 입력하자 단 1.6초 만에 이미지로 생성해 카카오의 칼로, 오픈AI의 달-E 2, 달-E 3 모델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보였다. ETRI는 자사 모델을 다른 4개 모델과 직접 비교하고 사용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ETRI는 모델 크기를 줄임으로써 모델 사용에 따른 전산 및 운영비용을 낮춰 중소기업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ETRI는 향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작지만 고성능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며 또한 이미지 제작 서비스, 창의 교육 서비스,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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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발령
    질병관리청은 지난7월2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고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대상의 접종 참여를 당부하였다. 작은빨간집모기(출처=질병관리청) 일본뇌염 매개모기 감시체계 운영 결과, 7월 26일(30주차)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모기의 91.4% (1056마리/1,155마리)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경보발령 기준 중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일 때”에 해당된다. 올해 경보 발령일은 작년 경보발령일 2022년7월23일보다 1주 가량 늦은 것으로 이는 올해 7월 부산지역의 강수일 수가 많았던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질병관리청은 전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고 일반적으로 6월 남부지역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7~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높아져 우리나라 전역에 발생하며 10월 말까지 관찰된다. 일본뇌염은 주로 9~10월 사이에 매년 20명 내외로 감염되며 발생 연령은 50대 이상에서 약 87%를 차지한다.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특히 뇌염의 경우 환자의 30~50%는 손상 부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은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인 2010.1.1.이후 출생 아동은 표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논, 돼지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과 일본뇌염 위험국가에 특히, 농촌 지역에서 30일 이상 체류할 예정인 경우에도 예방접종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되면 곧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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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8
  •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 제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6월 30일, 오도창 영양군수,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 양봉철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를 위한 범군민 유치추진위원회(이하 범군민 유치위) 상임의장 등 20여명이 함께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주), 경북 경주시) 본사를 방문하여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4월 24일, 영양군을 방문한 한수원(주) 관계자로부터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로 영양이 선정되었다는 설명을 듣고 약 70여일간 양수발전소 유치활동을 벌려왔다.특히 양수발전소 건설대상 후보지인 영양군 일월면 용화1리 오기현 이장이 동행함으로써, 주민수용성 확보에도 청신호를 보이고 있어 무엇보다 한수원(주)에서도 반기는 분위기였다고 영양군은 밝혔다. 영양군은 지난 4월부터 민관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추진단’ 구성과 함께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나섰으며, 다양한 유치활동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우선 군민 모두가 함께 한 결의대회를 비롯하여 범군민 서명운동, 양수발전소 유치기원 전군민 챌린지 실시, 배지 착용 등 관에서 주도하지 않고 민간 자율 주도방식으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활동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이번 유치신청서 제출을 앞두고 지난 6월 23일, 양수발전소 유치에 반대입장을 견지해 왔었던‘양수발전소 반대추진위(이하 반대위)’에서 극적인 타협으로 반대 현수막 철거를 결정․실시함으로써 9월에 있을 우선협상 대상지 선정 확정발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군수는 “먼저, 지난 70여일간 양수발전소 유치에 열정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날마다 유치활동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범군민 유치위원회와 한마음으로 힘을 실어주신 영양군의회 의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 사업 예상후보지인 용화1리 주민들의 통큰 결단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양수발전소 영양군 유치에 어떠한 수고도 감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의 양수발전소 유치횔동은 유치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7월부터는 더욱 새롭고 강화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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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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