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경제
Home >  경제  >  생활경제

실시간뉴스
  •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기준 9천 620원으로 올해보다 5% 인상된 수준에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는 지난 6월29일 재적의원 27명 중 23명이 참석하여 찬성 12명, 반대 1명, 기권10으로 공익위원 단일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사 양측 모두 물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수용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표결과정에서 사용자위원 9명 전원이 유감을 표하며 퇴장하였고 공익위원 9명과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위원 5명만 끝까지 표결에 참여하였다. 근로자위원은 3차 수정안으로 전년대비 10%인상된 1만80원을 제시하였고 사용자위원은 1.86%인상된 9,330원을 제시했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백1만 580원으로, 올해보다 9만6,140원 인상된다. 한편,올해 최저시급 결정은 2014년 이후 8년 만에 법정 심의기한을 준수하여 의결된 것이다.
    • 핫이슈
    2022-06-30
  • 경북도, 홈플러스와 손잡고 농특산물 유통망 넓힌다
    경북도는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 웅 홈플러스 전무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해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 됐다.경북도와 홈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홈플러스는 ‘지금까지 없던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보다 쉽고(Simple), 현명한(Smart) 쇼핑으로 고객을 웃음(Smile)짓게 만드는 3S 유통혁신’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창고형 마트 홈플러스 스페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65플러스 편의점, 홈플러스 온라인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7조3천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국내 대표 유통업체중 하나이다.경북도는 협약 이후 지역 우수 농가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와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경북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특판행사를 개최해 생산과 마케팅을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경북도는 지난 9월 롯데슈퍼와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400여개 롯데슈퍼 매장에 도내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이에 앞선 지난해 7월에는 이마트와 유통협약을 체결해 전국 130여개 이마트 매장에서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63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김 웅 홈플러스 전무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홈플러스를 통해 판매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홈플러스에 감사를 표하며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지원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농산물 유통 생태계 연결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 생활경제
    2020-10-19
  • 추석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VS 대형마트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이 4인 기준, 전통시장이 평균 226,832원 대형마트는 평균 303,034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6,202원, 25% 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조사를 실시하고 결과을 4일 발표했다. 품목 분류별 비율차를 보면 채소류 51.6%, 육류 30.3%, 수산물류 25.9%, 과일류 10.1%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특히 전통시장이 가격 우위를 보이는 품목은 고사리(68.8%, 8,483원), 깐도라지(63.6%, 7,558원), 돼지고기_다짐육(41.5%, 4,188원), 대추(40.3%, 3,497원), 숙주(38.2%, 893원)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지난해 추석 제수용품 가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지난해 243,614원이 올해는 226,832원으로 전년대비 6.9% 하락하였고 대형마트는 2.3% 하락한 310,252원에서 303,034원이였다. 한편,소상공인진흥공단은 지난해보다 2주 정도 이른 연휴로 출하시기가 이른 배, 차례상에 올릴 유과·약과 등은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수산물류, 육류 가격은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작황이 좋은 시금치, 대파, 무 등 채소류는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고 설명했다.
    • 경제
    • 생활경제
    2019-09-04
  • 국내 최초 입국장 면세점 개장
    입국장 면제점이 5월 31일,인천공항에 도입되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위한 관세법 개정안이 2003년에 최초 발의된 이후 6차례나 추가 발의 되었으나 세관 및 검역의 통제기능 악화 우려 등으로 도입이 유보되어 왔었다. 이번에 개장한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여객의 흐름 등을 고려하여 제1여객터미널 2개소, 제2여객터미널 1개소 등 총 3개 매장이 운영된다.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담배와 검역 대상 품목을 제외한, 향수·화장품·주류 등 고객의 선호가 높은 품목과 더불어 건강식품· 패션 악세서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국장 면세점은 전 세계 88개국,333개 공항 중 73개국,149개 공항에서 여행객 편익 제공, 해외소비 국내전환 등을 목적으로 설치・운영 중이다. 한편,정부는 향후 6개월간 인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 시범운영 및 평가 후 전국의 주요 공항에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 경제
    • 생활경제
    2019-05-31
  • 2018년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 전년대비 소폭 상승
    추석 명절을 약 3주 앞두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조사한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9월 5일,기준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27개 대형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이다.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은 23만 2천 원, 대형유통업체는 32만 9천 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6.9%, 4.9% 상승한 수준으로 올해 추석 성수품은 봄철 이상저온과 여름철 이례적인 폭염, 8월 하순부터 이어진 국지적 호우로 인해 채소·과일 일부 품목의 생산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 보면, 쌀은 전년도 생산량이 감소하여 전통시장 기준 32.6% 상승하였고 장기화된 폭염으로 인해 배추·무·시금치는 작황 부진에 따른 출하량 감소로 가격이 올랐다. 또한, 봄철 이상저온 및 여름철 폭염 등으로 사과·배는 상품과(上品果) 비중이 줄었고, 밤·대추는 낙과 등이 증가하여 추석 전 가격이 전년 대비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계란은 산란계 사육마릿수가 크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13.8% 저렴해졌고 북어와 조기(부세)는 재고량이 충분하여 가격이 하락하였다. 정부는 올해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21일까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1.4배 확대하여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대책기간이 지난해보다 6일 더 확대되면서 총 17일 간 수급안정용 전체 공급물량이 12만 톤으로 전년 8만 톤 대비 51% 증가하게 된다. 또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품목별 대책으로 소고기는 농협·대형마트 등 1,800개소를 통해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15∼25% 정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청계광장 및 서울장터 등에서 특별행사를 기획 중이다. 배추·무는 농협 매장을 통해 하루 배추 100톤, 무 30톤을 현 시중가 대비 할인판매하고 있고 과일선물세트도 품목별로 시중가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임산물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지역산림조합을 통해 5∼15% 할인판매한다.
    • 핫이슈
    2018-09-08
  • 목적지까지 한 번 결제로 이용 가능!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한 번의 결제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형 교통수단 통합결제(One Pay All Pass) 기술개발 및 시범운영 연구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을 위한 통합결제 기술개발 및 시범운영‘ R&D 연구과제에 착수하였다. 최근 핀란드, 오스트리아 등 해외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전체 모빌리티(Mobility) 수단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이용자가 해당 플랫폼에서 본인 수요에 따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인 MaaS(Mobilityasaservice)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다양한 교통수단이 제공되고 있음에도 교통수단별 운영사 간의 상호 정산이 어려운 기술적 한계로 인하여 수단별로 예약 및 결제를 별도로 진행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하는 등 MaaS 서비스의 도입 및 구현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한 번의 결제로 버스, 철도, O2O 등 여러 종류의 교통수단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R&D 연구과제를 추진하였다. 이번 과제는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경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플랫폼과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문, 홍채, 안면인식 등 바이오 또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QR코드 등 개인 디바이스 인증을 통해 사전 예약한 모빌리티 사용자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교통수단별 운영사 간 통합요금 정산의 공정·투명성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정산 플랫폼을 개발한 후, 이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통한 시험 검증과 더불어 제주도 등 관광지 또는 도심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국토부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Door-to-Door 교통 서비스 구현을 앞당기고 신규 교통 O2O 서비스의 원활한 시장 진출입이 가능해져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고 밝혔다.
    • IT/과학
    • 과학/기술
    2018-09-05

실시간 생활경제 기사

  •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기준 9천 620원으로 올해보다 5% 인상된 수준에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는 지난 6월29일 재적의원 27명 중 23명이 참석하여 찬성 12명, 반대 1명, 기권10으로 공익위원 단일안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사 양측 모두 물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수용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표결과정에서 사용자위원 9명 전원이 유감을 표하며 퇴장하였고 공익위원 9명과 한국노총 소속 근로자위원 5명만 끝까지 표결에 참여하였다. 근로자위원은 3차 수정안으로 전년대비 10%인상된 1만80원을 제시하였고 사용자위원은 1.86%인상된 9,330원을 제시했다.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백1만 580원으로, 올해보다 9만6,140원 인상된다. 한편,올해 최저시급 결정은 2014년 이후 8년 만에 법정 심의기한을 준수하여 의결된 것이다.
    • 핫이슈
    2022-06-30
  • 경북도, 홈플러스와 손잡고 농특산물 유통망 넓힌다
    경북도는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19일 도청 호국실에서 경북 농특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도지사와 김 웅 홈플러스 전무를 비롯한 임원 및 관계자,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해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는 한편,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 됐다.경북도와 홈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특산물의 수급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안전한 농특산물의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민선7기 농업부분 공약인 ‘농업인은 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홈플러스는 ‘지금까지 없던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보다 쉽고(Simple), 현명한(Smart) 쇼핑으로 고객을 웃음(Smile)짓게 만드는 3S 유통혁신’이란 브랜드 슬로건 아래, 창고형 마트 홈플러스 스페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365플러스 편의점, 홈플러스 온라인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연매출 7조3천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국내 대표 유통업체중 하나이다.경북도는 협약 이후 지역 우수 농가와 고품질 농특산물 생산 현황에 대한 정보 교류와 홈플러스 온‧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한 경북 농특산물 홍보‧마케팅 특판행사를 개최해 생산과 마케팅을 연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경북도는 지난 9월 롯데슈퍼와 유통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400여개 롯데슈퍼 매장에 도내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이에 앞선 지난해 7월에는 이마트와 유통협약을 체결해 전국 130여개 이마트 매장에서 농산물 소비촉진 행사로 63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김 웅 홈플러스 전무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농특산물을 홈플러스를 통해 판매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희망의 불씨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철우 도지사는 홈플러스에 감사를 표하며 “국내 빅3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지원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농산물 유통 생태계 연결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도약을 위한 모멘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제
    • 생활경제
    2020-10-19
  • 추석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VS 대형마트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이 4인 기준, 전통시장이 평균 226,832원 대형마트는 평균 303,034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6,202원, 25% 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조사를 실시하고 결과을 4일 발표했다. 품목 분류별 비율차를 보면 채소류 51.6%, 육류 30.3%, 수산물류 25.9%, 과일류 10.1%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특히 전통시장이 가격 우위를 보이는 품목은 고사리(68.8%, 8,483원), 깐도라지(63.6%, 7,558원), 돼지고기_다짐육(41.5%, 4,188원), 대추(40.3%, 3,497원), 숙주(38.2%, 893원)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지난해 추석 제수용품 가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지난해 243,614원이 올해는 226,832원으로 전년대비 6.9% 하락하였고 대형마트는 2.3% 하락한 310,252원에서 303,034원이였다. 한편,소상공인진흥공단은 지난해보다 2주 정도 이른 연휴로 출하시기가 이른 배, 차례상에 올릴 유과·약과 등은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수산물류, 육류 가격은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작황이 좋은 시금치, 대파, 무 등 채소류는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고 설명했다.
    • 경제
    • 생활경제
    2019-09-04
  • 국내 최초 입국장 면세점 개장
    입국장 면제점이 5월 31일,인천공항에 도입되었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입국장 면세점 도입을 위한 관세법 개정안이 2003년에 최초 발의된 이후 6차례나 추가 발의 되었으나 세관 및 검역의 통제기능 악화 우려 등으로 도입이 유보되어 왔었다. 이번에 개장한 인천공항 입국장 면세점은 여객의 흐름 등을 고려하여 제1여객터미널 2개소, 제2여객터미널 1개소 등 총 3개 매장이 운영된다.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은 담배와 검역 대상 품목을 제외한, 향수·화장품·주류 등 고객의 선호가 높은 품목과 더불어 건강식품· 패션 악세서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국장 면세점은 전 세계 88개국,333개 공항 중 73개국,149개 공항에서 여행객 편익 제공, 해외소비 국내전환 등을 목적으로 설치・운영 중이다. 한편,정부는 향후 6개월간 인천공항에서 입국장 면세점 시범운영 및 평가 후 전국의 주요 공항에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 경제
    • 생활경제
    2019-05-31
  • 2018년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 전년대비 소폭 상승
    추석 명절을 약 3주 앞두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조사한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9월 5일,기준 전국 19개 지역의 18개 전통시장·27개 대형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이다.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은 전통시장은 23만 2천 원, 대형유통업체는 32만 9천 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6.9%, 4.9% 상승한 수준으로 올해 추석 성수품은 봄철 이상저온과 여름철 이례적인 폭염, 8월 하순부터 이어진 국지적 호우로 인해 채소·과일 일부 품목의 생산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 보면, 쌀은 전년도 생산량이 감소하여 전통시장 기준 32.6% 상승하였고 장기화된 폭염으로 인해 배추·무·시금치는 작황 부진에 따른 출하량 감소로 가격이 올랐다. 또한, 봄철 이상저온 및 여름철 폭염 등으로 사과·배는 상품과(上品果) 비중이 줄었고, 밤·대추는 낙과 등이 증가하여 추석 전 가격이 전년 대비 다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계란은 산란계 사육마릿수가 크게 증가하여 전년 대비 13.8% 저렴해졌고 북어와 조기(부세)는 재고량이 충분하여 가격이 하락하였다. 정부는 올해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을 위해 9월 3일부터 9월 21일까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수요가 많은 10대 성수품의 공급량을 평시 대비 1.4배 확대하여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대책기간이 지난해보다 6일 더 확대되면서 총 17일 간 수급안정용 전체 공급물량이 12만 톤으로 전년 8만 톤 대비 51% 증가하게 된다. 또한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품목별 대책으로 소고기는 농협·대형마트 등 1,800개소를 통해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15∼25% 정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청계광장 및 서울장터 등에서 특별행사를 기획 중이다. 배추·무는 농협 매장을 통해 하루 배추 100톤, 무 30톤을 현 시중가 대비 할인판매하고 있고 과일선물세트도 품목별로 시중가 대비 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임산물은 산림조합중앙회와 지역산림조합을 통해 5∼15% 할인판매한다.
    • 핫이슈
    2018-09-08
  • 목적지까지 한 번 결제로 이용 가능!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한 번의 결제로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형 교통수단 통합결제(One Pay All Pass) 기술개발 및 시범운영 연구가 시작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을 위한 통합결제 기술개발 및 시범운영‘ R&D 연구과제에 착수하였다. 최근 핀란드, 오스트리아 등 해외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전체 모빌리티(Mobility) 수단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이용자가 해당 플랫폼에서 본인 수요에 따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인 MaaS(Mobilityasaservice)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다양한 교통수단이 제공되고 있음에도 교통수단별 운영사 간의 상호 정산이 어려운 기술적 한계로 인하여 수단별로 예약 및 결제를 별도로 진행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하는 등 MaaS 서비스의 도입 및 구현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한 번의 결제로 버스, 철도, O2O 등 여러 종류의 교통수단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R&D 연구과제를 추진하였다. 이번 과제는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경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플랫폼과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위해 지문, 홍채, 안면인식 등 바이오 또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QR코드 등 개인 디바이스 인증을 통해 사전 예약한 모빌리티 사용자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교통수단별 운영사 간 통합요금 정산의 공정·투명성 확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정산 플랫폼을 개발한 후, 이에 대한 사용자 모집을 통한 시험 검증과 더불어 제주도 등 관광지 또는 도심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국토부는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Door-to-Door 교통 서비스 구현을 앞당기고 신규 교통 O2O 서비스의 원활한 시장 진출입이 가능해져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고 밝혔다.
    • IT/과학
    • 과학/기술
    2018-09-05
  • 봉화-태백 국도31호선 30일,임시개통
    봉화군 소천면과 태백시 장성동을 연결하는 국도 31호선이 오는 30일 조기개통된다. 부산국토청은 오는 4월 준공예정인 국도31호선 봉화군 소천면에서 태백시 장성동까지 왕복 2차로 20.21km 신설국도를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는 30일 오후 2시를 기해 조기개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구간의 기존 국도31호선은 많은 굴곡과 심한 경사가 있는 해발 896m 산악지대로 겨울철 잦은 강설로 통행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부산국토청이 발주한 이 도로는 넛재터널과 교량 설치로 도로선형을 크게 개선해 통행거리는 기존 30km에서 9.8㎞를 단축한 20.2㎞로, 소요시간은 50분에서 25분이 단축된다. 특히 겨울철 경북지역 최대적설량을 기록하는 넛재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기간 폭설로 교통통제나 사고가 예상됐지만, 넛재를 터널로 통과하고 결빙에 취약한 구조물 입출구부에는 염수분사장치를 14개소 설치해 강설, 빙판길 등의 위험으로부터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오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넛재교차로 진·출입로 개설공사로 인해 기존국도가 통제될 예정이므로 청옥산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차량은 신설된 넛재터널을 통과 후 대현교차로 에서 청옥산 자연휴양림 방향의 도로를 이용하도록 당부한다"고 전했다.
    • 속보
    2018-01-25
  • 재래시장 기준 21만 9천원, 할인마트 28만 2천원 예상
    설을 한달 앞둔 현재 차례상 비용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전망이다.한국물가정보는 재래시장에서 제수용품을 직접 구 매하여 조사한 결과,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약 21만 9천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3만 5천원에 비해 6.9% 가량 하락된 것으로 할인마트의 경우 28만 2천원으로 재래시장에 비해 비용이 28% 가량 높은 것이다. 이번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4인 가족 기준으로 부재료를 제외한 35개 품목의 설 차례상 비용은 작년보다 6.9% 정도 내려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설 차례상 부담으로 작용하던 채소류는 대파를 제외하고 모두 큰 폭으로 하락하였 으며 조류인플루엔자(Ai)의 사태와 살충제 계란 파동을 겪으며 천정부지로 올랐던 계란가격도 안정세를 찾으며 올해 주부들의 설 차례상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가격 하락폭을 보인 품목은 채소류와 과일 그리고육류였다. 설 선물로 인기가 좋았던 한우는 도축 마리수 증가로 가격이 하락했으, 배와 사과는 재배면적 증가와 작황호조로 출하량이 대폭 상승하면서 전년대비 8%가량 하락했다. 명절 요리에 빠지지 않는 달걀 및 부세조기도 가격이 내려갔다. 채소류의 가격은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소비부진 등이 맞물려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농민들의 시름이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따라 수산물, 나물 등은 재래시장에서 과일이나 약과 등을 비롯한 일부 제품은 할인마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주부들의 알뜰쇼핑의 지름길로 보인다.
    • 경제
    • 생활경제
    2018-01-23
  • 알바 평균시급 ‘6,910원,한달 평균소득 68만 2천원
    올해 1분기 전국 15세 이상 아르바이트 종사자의 한달 평균소득은 68만 2,099원이며 평균시급은 6,91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2015년 1분기(1~3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9,091명의 월평균 총소득과 근무시간을 분석한 2015년 1분기 알바소득지수 동향’을 집계, 이같이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분기대비 월평균 총 소득이 6.4% 증가하고 평균시급은 702원 증가, 주간 근로시간은 1.1시간 감소한 결과다. 월평균 소득을 근로시간으로 나눠 산출한 평균시급은 ‘6,910원’으로 전년동분기 6,208원 대비 11.3% 증가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상승률인 7.1%보다 4.2%p 더 높은 수준이다. 또한 평균시급 6,910원은 2015년 최저임금인 5,580원보다 1,330원 높은 금액으로 이는 실제 아르바이트 시장에서 받는 실질임금이 최저임금보다 23.8% 높은 임금으로 균형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보여준다. 업종별로 강사/교육 8,845원,상담/영업 7,889원,사무/회계 7,864원,IT/디자인 7,845원 등이 7천원 대 이상을 기록했고 생산/기능 6,973원, 서비스 6,845원, 매장관리 6,494원으로 6천원 대, 서빙/주방이 5,963원으로 가장 낮았다. 월평균 소득을 성별로 살펴보면 남자가 76만 6,667원, 여자가 61만3,725원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15만 2,942원 더 번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동분기대비 증감률로 보면 여자가 8.7%, 남자가 6.1%로 여자의 아르바이트 소득이 더 많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50대가 90만원으로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리며 3년 연속으로 최고 소득을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평균시급 역시 7,802원으로 30대8,075원이 다음으로 높은 금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동분기대비 평균시급 상승액도 1,883원으로 전 연령 중 가장 높았다. 주간 평균 근로시간은 60대 이상이 31.5시간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 40대 27시간, 50대 26.5시간으로 장년층의 근로시간이 길었고 30대 24.5시간, 20대 22.1시간, 10대 17.4시간으로 나이가 어릴수록 근로시간이짧아졌다. 이는 중장년층의 경우 은퇴, 재취업 준비 등으로 인해 꾸준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장기근로 형태의 일자리에 몰리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청년층의 경우 상대적으로 단기 형태의 아르바이트 근로를 한다는 특징을 보여준다. 업종별로는 상담/영업과 IT/디자인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상담/영업의 경우 전년동분기대비 11만 1,579원 상승하며 한달 평균 소득이 101만 1,579원으로 1백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게 번 서빙/주방 54만 7,662원과의 소득 차이는 46만 3,916원에 이른다. 이어 IT/디자인이 90만 6,186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사무/회계 87만7,342원, 생산/기능 84만 7,631원, 서비스 65만 7,967원, 강사/교육58만 7,500원, 서빙/주방 54만 7.662원 순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초대졸이 82만 4,118원으로 가장 높은 소득을 올린 가운데 중졸의 소득이 59만 4,34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3.9%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중졸 근로자의 평균시급이 크게 상승한 영향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384원 오르며 전 학력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의 월평균 소득이 70만원으로 작년 순위 3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이어 대전 68만 4,713원의 소득이 전년동분기대비 21.2% 상승하며 2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는 대전지역 주간 아르바이트 근로시간이 평균 24.4시간으로 전 지역 중 가장 길게 일하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전년동분기대비 3시간 증가한 수치다.이어 서울 67만 4,661원, 경기 66만 9,961원, 부산 66만 2,040원, 대구 63만 2,331원 순이었으며, 광주가 62만 8,070원으로 가장 소득이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한편,알바소득지수(Arbeit Income Index)란 최저임금을 기본으로 한 단순시급 분석을 벗어나 실제 알바시장의 평균 노동시간과 임금을 처음으로 분석한 지표로 특히 기존의 시급위주가 아닌 총소득 개념으로 접근해 근로시간을 반영함으로써 단순 시급으로 알바시장을 분석해왔던 한계점을 해소했다고 성별, 연령별, 지역별, 업종별, 학력별 등 광범위한 다층 구조 분석을 통해 세분화된 지수를 제공, 보다 실질적인 아르바이트 노동시장을 파악할 수 있다고 알바천국은 설명했다.
    • 경제
    • 생활경제
    2015-04-27
  • 전통시장 2곳 선정해 야시장 육성 지원
    행정자치부(장관 : 정종섭)는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야시장 활성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행자부는 올해 2개의 전통시장을 선정해 야시장 활성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행자부는 2013년 부산, 전주 등 2곳,2014년 부여, 목포, 경주 등 3곳을 야시장 활성화구역으로 선정해 사업을 지원해 왔다. 공모를 희망하는 자치단체는 사업비 확보 계획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5월 22일까지 행자부에 제출하면 된다. 행자부는 6월까지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이후 마스터플랜 작성, 실시설계 등 준비작업을 진행해 늦어도 내년 2월 중에는 문을 열도록 할 방침이다.선정된 시장에는 특별교부세 5억원, 지방비 5억원 이상 등 총 10억원이상이 지원된다. 행정자치부는 지역 향토자원과 연계한 야시장을 조성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고루한 전통시장 이미지를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문화예술과 열정이 넘치는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젊은이들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고 청년 창업의 꿈을실현시키는 희망의 장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야시장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침체된 지역상권의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제
    • 생활경제
    2015-04-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