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외교/국방
Home >  외교/국방

실시간뉴스
  • [속보]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고,실종자 수색 중
    (cnn 2024.3.26/캡처)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가 화물선과의 충돌로 인해 붕괴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볼티모어 시의원 필리샤 포터는 26일(현지시각) 이번 사고로 실종된 6명 중 1구의 시신이 수습되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다리 위에서 포트홀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 중 8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이 중 2명은 구조되었지만 한 명은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선박은 싱가포르 선적의 달리호로, 스리랑카로 향하던 중 동력을 잃고 항로를 벗어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선박의 조난 신호 덕분에 다리로 가는 차량을 대피시키는 등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현재까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볼티모어 항구는 항로가 막힌 상태로 운항이 중단되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가 다리 재건 비용을 전부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 속보
    2024-03-27
  • 일본,독성쇼크증후군 주의보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에 따르면, 올해 2월 말까지 확진된 STSS 환자 중 90명이 사망해 이 기간 동안 치명률은 21.7%에 달하며, 50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치명률이 더 높은 것으로 들어났다. 이에따라 질병관리청은 STSS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A군 연쇄상구균(GAS)으로 인한 성홍열 환자에 대한 전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질병관리청은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개인 위생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STSS는 초기 증상이 인플루엔자와 유사하여 간과하기 쉬우므로 발열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 핫이슈
    2024-03-23
  • ‘푸틴 대관식’ 직후 러시아 심장부에 총격테러…
    지난 22일 저녁,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과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공연장에는 최소 2명에서 5명가량의 무장 괴한이 난입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고, 이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총기 테러로 현재까지 최소 115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한 총 11명을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가 공격의 배후라 주장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용의자들이 우크라이나와 연계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무장 괴한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필요한 모든 명령을 내렸다고 크렘린궁은 전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는 "수백명을 죽이거나 살해한 뒤 무사히 기지로 철수했다"며 이번 공격의 배후로 자처했다. 러시아 정부는 아직 테러의 배후를 구체적으로 지목하지 않고 있다. 다만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키이우 정권이 테러리스트라는 것이 확인되면 무자비하게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러시아 사회의 반 우크라이나 정서에 기름을 부으려는 계획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한편,유엔과 미국 등 국제사회는 이번 사건을 "비겁한 테러"라며 비판하면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 핫이슈
    2024-03-23
  • <속보>KF-21, 첫 공중급유 비행 성공
    3월 19일 방위사업청은 오늘, KF-21 보라매 시제 5호기가 남해 상공에서 첫 공중급유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공은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로, KF-21의 운용 범위와 지속 가능한 작전 시간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KF-21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자주국방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해온 핵심 방위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공중급유 비행 성공은 프로그램의 중요한 단계를 넘어선 것으로, 한국 공군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 비행에서 KF-21 5호기는 KC-330 공중급유기와의 연결을 통해 고도 약 20,000피트에서 급유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 과정은 방위사업청 영상뉴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이번 공중급유 비행 시험의 성공은 KF-21이 전투기로써의 모든 기본 요건을 갖추었음을 증명한다"며, "앞으로의 시험 비행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F-21 보라매는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며, 스텔스 기능, 고도의 기동성, 첨단 무기 체계 탑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전투기는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방위 산업의 발전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번 국산 전투기 개발의 성공은 단순히 군사적 의미를 넘어 고용 창출, 기술 발전, 국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등 다방면에서 의의가 크다.
    • 핫이슈
    2024-03-19

실시간 외교/국방 기사

  • [속보]미국 볼티모어 다리 붕괴 사고,실종자 수색 중
    (cnn 2024.3.26/캡처)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가 화물선과의 충돌로 인해 붕괴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볼티모어 시의원 필리샤 포터는 26일(현지시각) 이번 사고로 실종된 6명 중 1구의 시신이 수습되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다리 위에서 포트홀 보수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 중 8명이 작업 중이었으며, 이 중 2명은 구조되었지만 한 명은 위독한 상태로 전해졌다. 사고 선박은 싱가포르 선적의 달리호로, 스리랑카로 향하던 중 동력을 잃고 항로를 벗어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선박의 조난 신호 덕분에 다리로 가는 차량을 대피시키는 등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현재까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며, 볼티모어 항구는 항로가 막힌 상태로 운항이 중단되었다. 한편,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가 다리 재건 비용을 전부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 속보
    2024-03-27
  • 일본,독성쇼크증후군 주의보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NIID)에 따르면, 올해 2월 말까지 확진된 STSS 환자 중 90명이 사망해 이 기간 동안 치명률은 21.7%에 달하며, 50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치명률이 더 높은 것으로 들어났다. 이에따라 질병관리청은 STSS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A군 연쇄상구균(GAS)으로 인한 성홍열 환자에 대한 전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질병관리청은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개인 위생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STSS는 초기 증상이 인플루엔자와 유사하여 간과하기 쉬우므로 발열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 핫이슈
    2024-03-23
  • ‘푸틴 대관식’ 직후 러시아 심장부에 총격테러…
    지난 22일 저녁, 모스크바 외곽에 위치한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과 화재가 발생했다. 이 공연장에는 최소 2명에서 5명가량의 무장 괴한이 난입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했고, 이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총기 테러로 현재까지 최소 115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러시아 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한 총 11명을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가 공격의 배후라 주장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용의자들이 우크라이나와 연계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무장 괴한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필요한 모든 명령을 내렸다고 크렘린궁은 전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는 "수백명을 죽이거나 살해한 뒤 무사히 기지로 철수했다"며 이번 공격의 배후로 자처했다. 러시아 정부는 아직 테러의 배후를 구체적으로 지목하지 않고 있다. 다만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키이우 정권이 테러리스트라는 것이 확인되면 무자비하게 파괴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러시아 사회의 반 우크라이나 정서에 기름을 부으려는 계획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한편,유엔과 미국 등 국제사회는 이번 사건을 "비겁한 테러"라며 비판하면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 핫이슈
    2024-03-23
  • <속보>KF-21, 첫 공중급유 비행 성공
    3월 19일 방위사업청은 오늘, KF-21 보라매 시제 5호기가 남해 상공에서 첫 공중급유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공은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로, KF-21의 운용 범위와 지속 가능한 작전 시간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KF-21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자주국방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해온 핵심 방위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공중급유 비행 성공은 프로그램의 중요한 단계를 넘어선 것으로, 한국 공군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 비행에서 KF-21 5호기는 KC-330 공중급유기와의 연결을 통해 고도 약 20,000피트에서 급유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 과정은 방위사업청 영상뉴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이번 공중급유 비행 시험의 성공은 KF-21이 전투기로써의 모든 기본 요건을 갖추었음을 증명한다"며, "앞으로의 시험 비행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F-21 보라매는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며, 스텔스 기능, 고도의 기동성, 첨단 무기 체계 탑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전투기는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방위 산업의 발전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번 국산 전투기 개발의 성공은 단순히 군사적 의미를 넘어 고용 창출, 기술 발전, 국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등 다방면에서 의의가 크다.
    • 핫이슈
    2024-03-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