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상주의 A중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가 나타나 보건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상주집단식중독.jpg

9일 상주시보건소와 상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4일 전교생이 358명인 A중학교에서 급식을 먹은 학생들 중 42명이 설사와 구토 등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들 중 10명은 결석했으며 18명은 조퇴 후 치료를 받았다.

이날 급식에서 학생들은 무,미나리 등 생야채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상주시보선소는 급식에 제공된 생야채가 노로바이러스 등에 감염됐을 가는성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상주시보건소는 급식 잔반과 환자 가검물, 조리기구 등을 수거해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조사를 의뢰했다.

한편,학교 측은 지난 6일 하루 휴교를 했으며  9일부터 11일까지는 오전 수업만 하고 금식은 중단하는 단축수업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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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중학생 집단 식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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