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17일 치사율이 10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발생했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어미돼지 5마리가 폐사함에 따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고, 17일 새벽 6시경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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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고  별다른 치료제도 없어 감염 시 최대 치사율이 100%에 달해 일명 돼지 흑사병으로 불린다.아시아에서는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발생하여 베트남,필리핀,북한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 중이다.

한편,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확진 판정 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17일 오전 6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출입차량 등을 대상으로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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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우리나라 처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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