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이 4인 기준, 전통시장이 평균 226,832원 대형마트는 평균 303,034원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76,202원, 25% 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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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전통시장 37곳과 인근 대형마트 37곳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조사를 실시하고 결과을 4일 발표했다.

품목 분류별 비율차를 보면 채소류 51.6%, 육류 30.3%, 수산물류 25.9%, 과일류 10.1% 등의 순으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가격우위를 보였다.

특히 전통시장이 가격 우위를 보이는 품목은 고사리(68.8%, 8,483원), 깐도라지(63.6%, 7,558원), 돼지고기_다짐육(41.5%, 4,188원), 대추(40.3%, 3,497원), 숙주(38.2%, 893원)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지난해 추석 제수용품 가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지난해 243,614원이 올해는 226,832원으로 전년대비 6.9% 하락하였고 대형마트는 2.3% 하락한 310,252원에서 303,034원이였다.

한편,소상공인진흥공단은 지난해보다 2주 정도 이른 연휴로 출하시기가 이른 배, 차례상에 올릴 유과·약과 등은 평년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수산물류, 육류 가격은 대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작황이 좋은 시금치, 대파, 무 등 채소류는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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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VS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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