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15kg사과상자.jpg앞으로 사과 상자가 작아질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유통인,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유통환경 변화 등에 대응, 도매시장에서 사과 15kg 상자 유통 제한 등 사과 소포장 유통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핵가족화로 인한 1회 과실 소비량 감소, 운반 및 저장의 불편 등으로 과실소포장은 필수 사항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대형마트에서는 이미 소포장 중심의 과실 유통이 일반적이고 감귤, 포도 등은 소포장 경매 정착으로 농가수취 가격이 1.5∼2배 향상되었으나 사과의 경우 도매시장 등을 중심으로 여전히 15kg상자 위주로 경매·유통되어 속박이로 인한 소비자 신뢰도 하락 및 운반·저장 불편 제공, 재포장 비용 추가 및 신선도 저하 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이번 사과상자 소포장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매시장 유통인, 생산자단체 등이 주도하여 ‘과실소포장유통협의회’를 구성하고 사과 소포장 유통활성화를 자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매시장 등에서 단기적으로 사과 15kg 상자 출하를 제한하고 중장기적으로 추가 소포장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생산된 사과가 출하되는 8.1일부터 도매시장에서 15kg 상자 출하 제한을 시범 추진하고 평가를 거쳐 내년 8월1일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배는 내년도 시범사업, 2016년 본 사업 추진을 목표로 올해에는 15kg 대체 상자 규격 연구 등 사전 준비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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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사과상자 없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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