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9(목)
 

영양군 석보면에 있는 이문열 광산문학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강당,관리사,식당 등 4동이 전소되었다.

광산문학관화재.jpg

                                                                                    (사진제공=안동소방서,불타고 있는 광산문학관)

소방당국에 따르면 630일 오후 1114분경 광산문학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차를 비롯한 19대의 소방장비와 소방관 등 104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화재가 발생한 광산문학관에는 비어 있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관리사 등 4동을 모두 태우고 긴급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7여시간만인 오늘 새벽 620분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긴급 진화작업으로 현재는 완진된 상태라며 "현재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문열씨도 화재 발생 이후 오전 2시 반경 현장에 도착해 안타까워했다.

 

한편, 불이 난 광산문학연구소는 지난 2000년 교부세 등 9억원을 투입, 건축되었으며 이문열작가가 한 달에 한 두 차례 영양으로 내려와 며칠 동안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취재반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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