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319일 방위사업청은 오늘, KF-21 보라매 시제 5호기가 남해 상공에서 첫 공중급유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공은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로, KF-21의 운용 범위와 지속 가능한 작전 시간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KF-21 프로그램은 우리나라가 자주국방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해온 핵심 방위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공중급유 비행 성공은 프로그램의 중요한 단계를 넘어선 것으로, 한국 공군의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 비행에서 KF-21 5호기는 KC-330 공중급유기와의 연결을 통해 고도 약 20,000피트에서 급유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이 과정은 방위사업청 영상뉴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이번 공중급유 비행 시험의 성공은 KF-21이 전투기로써의 모든 기본 요건을 갖추었음을 증명한다", "앞으로의 시험 비행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F-21 보라매는 4.5세대 전투기로 분류되며, 스텔스 기능, 고도의 기동성, 첨단 무기 체계 탑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전투기는 우리나라의 기술력과 방위 산업의 발전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번 국산 전투기 개발의 성공은 단순히 군사적 의미를 넘어 고용 창출, 기술 발전, 국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등 다방면에서 의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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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첫 공중급유 비행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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