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직위 : 편집국 사회2부장
이름 : 오 명 수
2024년 11월 18일부터 오명수 기자가 뉴스와이 객원기자에서 사회2부장으로로 활동합니다.뉴스와이 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제보와 응원 바랍니다. 기사제보 010-2317-0901(오명수부장)
축하드립니다~~!! 발 빠르고 정확한 기사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