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경북 안동시는 오는 718일부터 817일까지 한 달간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에서 야외 물놀이장을 본격 운영한다.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입장료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 검사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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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안동시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은 입장객 31,215명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하루 최대 4,300명이 방문한 적도 있을 만큼 시민과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다양하고 안전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 공간을 마련해 무더위 속 시민 건강과 즐거운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물놀이장에는 기존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5개소, 바닥분수, 땅콩수영장 외에도 데크풀, 바운스풀, 유수풀, 북극곰 슬라이드, 회전 물썰매, 터널 분수, 온수풀 등 다양한 테마풀장이 새롭게 추가된다. 보호자 및 어린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1m 깊이의 풀장에 데크로드가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 환경이 강화됐다.

 

휴식과 편의를 위한 가로 20m, 세로 60m 규모의 대형 텐트가 설치됐으며, 인근 소나무숲과 공한지에도 쉼터가 마련됐다. 바운스 슬라이드, 터널 샤워장 등 어린이 체험형 놀이시설도 운영된다.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안전요원 휴게시간 및 시설 점검으로 입장이 제한된다.

 

, 바닥면적 3,500의 자연형 물놀이장은 생태 체험과 패달보트, 물속 걷기, 물고기 잡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물놀이장 근처에서는 727K-POP 콘서트와 수페스타 등 지역 축제도 열린다.

 

모든 이용객은 입장 전 신발을 벗고 모자 착용이 의무화된다. 수질 관리를 위해 수영장 주변에 데크 시설을 설치했고, 매주 월요일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과 위생 관리를 위한 점검 결과는 현장에 실시간 공개된다.

 

안동시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은 꾸준히 시설을 확충하며 지역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안동시는 올해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 대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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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동강변 야외 물놀이장, 18일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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