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경북 울진군이 729일부터 83일까지 6일간 개최하는 () 울진행사 기간 동안 울진 후포항 일대에서 특별한 야간 요트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6시부터 840분까지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저녁 일몰과 함께 동해 바다 위에 떠오르는 별빛을 감상하며 울진의 새로운 밤 관광을 만끽할 수 있다.

[크기변환]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야(夜) 울진’행사로 진행되는 야간 요트 체험20.jpg

                                           [야간관광 프로그램인 ‘야(夜) 울진’행사로 진행되는 야간 요트 체험 사진=울진군청]

 

행사는 울진군 일원 10여 곳의 주요 관광지를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바다 위 요트 체험 외에도 동굴 탐험, 케이블카 귀신 테마탑승 등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울진요트학교가 진행하는 야간요트체험은 최근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 요트체험은 후포항 해변과 인접한 신선한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적 특색과 결합하여, 체류형 여름 관광지로서 이목을 끌고 있다. 울진군은 관광택시 요금 60% 지원, 농어촌버스 완전 무료화 등 교통 편의성도 크게 강화했다. 이에 따라 울진을 찾는 가족과 연인, 단체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의 바다는 낮에는 시원한 피서지로, 밤에는 문화와 빛으로 가득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야간요트체험의 마지막 탑승은 오후 8시이며, 행사장에는 지역 상인이 직접 참여해 신선한 회와 해산물 등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체험 후기는 SNS 이벤트로 연결돼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이번 야() 울진 행사는 울진의 철도시대개막과 함께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다. 최근 동해중부선 개통,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 울진군은 교통과 인프라 개선을 가속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야간요트체험과 같은 체험형 관광 상품이 여름 성수기 울진을 새로운 동해안 야간관광 명소로 이끌지 주목된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야간관광과 체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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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야간요트체험으로 여름밤 관광객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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