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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04월30일 07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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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입학 후 해야 할 일은..
영양여성농업인센터 소장 권미영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녀가 언제 올 지 시계만 바라본다. 평소 잘 가던 시간도 아이가 어린이집만 가면 느리게 가는 것 같다.아이가 집에 돌아오면 부모님들은 제일 먼저 울지 않았는지, 재미있었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들은 이제부터 우리아이가 사회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

먼저 알림장을 확인하여 챙겨야 한다. 알림장에는 선생님들이 부모님들에게 전할 말이나 어린이집 생활 등 이 적혀있으니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관리다. 지난 기고에서도 언급했지만 아이의 건강상태가 가장 중요하다. 아이의 몸이 어떤지 미리 확인하고 혹시나 감기 등 전염성이 강한 병일 경우 어린이집에 다니는 다른 아이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간혹 보면 일부 부모님들이 아이가 아픈데도 약을 가방에 넣어 등원시키고 선생님들에게 시간을 지켜 약을 먹여달라는 부탁을 하곤 한다. 물론 가벼운 감기 초기 증상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초기를 넘어 진행 중 이라면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갈지도 생각해야 한다.

어린이집에서 감기나 설사 등 전염성이 강한 병이 한 아이에게 생기면 다른 아이에게 전염되는 것은 어른들과 달리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언론에서 집단 설사나 감기,수족구 등으로 임시휴원하는 어린이집이 발생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이를 키우면서 감기다 싶었는데 병원에 갔더니 폐렴이라며 병원에 아이를 입원시킨 경험을 부모님들은 한 번 쯤은 있을 것이다. 따라서 부모님들은 지나치게 아프거나 힘들어 하면 무리하게 등원 시키지 말고 집에서 아이를 쉬게 하여야한다. 또한 집에 오자마자 손, 발 등을 비누로 깨끗이 씻고 눈이나 입 속에 손을 넣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도록 지도해야한다.

자연스럽게 아이가 집에 오면 대화를 시도해야한다. 어린이집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 지. 친구들은 누가 있는 지 등 사소한 것도 이야기 하자.물론 아직 말이 서툰 아이와 대화를 하려면 여러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우선 선생님께 부탁하여 아이 반 이름이나 친구들 이름, 반사진 등 의 정보를 얻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가끔 선생님께 전화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아이가 어린이집 생활에 적응은 잘 하는 지,혹 잘못된 습관이 있는 지,아픈 곳은 없는 지 등 미쳐 집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일부 부모님들은 수시로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역효과를 보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부분의 아이는 부모님이 방문하면 아이는 부모님에게만 집중하게 되고 다른 아이들이나 선생님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또한 아직 어린이집에 적응이 안 되었다면 오히려 아이의 적응을 늦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물론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면 걱정은 되겠지만 아이에게도 적응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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